이번 정부 들어서
책임 지려고 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이 굉장히 많이 나옴
앞으로 이 현상이 더욱 심화될거임
지금 윤석열 생각은
실질적 책임이 있는 사람에게 그 책임에 맞게 죄를 묻겠다는건데
이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관리자급에서 책임 안지고 실무자급만 조지면
실무자들은 더더욱 시키는대로만 하고 문제를 발견해도 말을 안하게 함
그리고 오늘 공개적으로 경찰들 때린것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밝히겠다 어쩌고의 생각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외부적으로는 본인이 대국민사과를 하고(아직도 안 함 ㅋㅋㅋ 스킵할 듯 ㅋㅋㅋ)
내부적으로 조인트 까는게 맞음
저렇게하면 국민들 눈에는 대통령은 책임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처럼 보이잖아
누가 저런 조직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냐.
돈 받은 만큼만, 내 경력에 금가지 않도록 일하는데 집중하겠지
애국심? 그게 내 안위보다 중요한가? 이런 이타적인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ㅋㅋㅋ
요즘 회자되는 '조용한 퇴사'나 카카오 직원 블라인드가 생각나는 상황임
옆에서 조언해줄 사람이 없나봐.
말해줘도 안 듣겠지만.
답답하다.
이거 정석대로 가면 한동훈 뒈진다니까. 그거 막을려는거. 청장급까지 들어가면 한동훈인데 바로 이번 참사가 아무 사고없이 끝나고 마약단속되서 "약으로 얼룩진 핼러윈축제" 이런식으로 언론타서 쫙 퍼지면 누가 가장 이득을 보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함 어떤새끼가 장난친건지. 한동훈임.
이게 왜 한동훈이냐. 지금 장관급에서 만약 계산대로됐으면 저 혜택을 볼 장관이 이번 사건으로 한동훈 이상민인데 이상민이 저걸로 대통령 지지율이 나오겠음? 한동훈밖에 없음.
마약으로 건수 잡을려했는데 일이 꼬이니까 어떻게든 그냥 지나가려는걸로 보임
이거 정석대로 가면 한동훈 뒈진다니까. 그거 막을려는거. 청장급까지 들어가면 한동훈인데 바로 이번 참사가 아무 사고없이 끝나고 마약단속되서 "약으로 얼룩진 핼러윈축제" 이런식으로 언론타서 쫙 퍼지면 누가 가장 이득을 보는지 생각해보면 간단함 어떤새끼가 장난친건지. 한동훈임.
이게 왜 한동훈이냐. 지금 장관급에서 만약 계산대로됐으면 저 혜택을 볼 장관이 이번 사건으로 한동훈 이상민인데 이상민이 저걸로 대통령 지지율이 나오겠음? 한동훈밖에 없음.
마약으로 건수 잡을려했는데 일이 꼬이니까 어떻게든 그냥 지나가려는걸로 보임
자기도 위에서 시켜가지고 사람 조지던 쪽이었는데 대통령이 됐다한들 뭘 알겠음ㅋㅋ
어차피 안들을거임
어휴
쇼통을 넘어선 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