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는 해상사고라
배 떠나면서 문제발생기 대처할 방법 자체가 없음.
손쓸 방법도 없고
그래서 온통 거짓 선동과 조작뿐이고
이태원은 사전 예방만 잘하면 발생할리가 없는 문제.
사전예방이 미흡해도 분단위로 바로바로 대응이 가능한
지상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일임.
사전예방도 안했다는거 속속 나오고 있고
사고발생 몇시간 전부터 위험하다고 신고 속출했는데도 대응미비.
9시에 삼각지 집회 끝났는데 거기 나가있던 경비대 바로 퇴근 이태원이랑 도보10분거리
용산구청에서 안전관리 공무원 배치 안함.
할로윈 축제 대응 회의에 마약반과 성폭력팀만 참가 (안전경비팀 참가안함)
열흘전부터 온통 마약타령으로 기사 도배하는 빌드업
기자대동하고 마약팀 투입.
9시경 사람 많아서 마약반 철수한다는 문자
마치 일부러 사고를 만들었다는 정황만 속속.
한국에서 이런사고가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사례가 없음.
세월호는 과적적재에 무단개조만 없었으면 많은 사람들이 죽는 비극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세월호는 과적적재에 무단개조만 없었으면 많은 사람들이 죽는 비극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ㅇㅇ
저게 만약 사실이라면
최근에 마약 뉴스가 잦았던 것도 같은 맥락인가 ㄷㄷㄷㄷ
골든타임에서 비교가 안되지 세월호랑 비교할수 없을만큼 인재의 성격이 짙음
세월호는 사고자체보다.. 사고 이후 구조대응의 문제로 인해 커진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