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애도가 우선이라는 분위기가 우세했는데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맞냐?
지원금이 맞냐?에 대한 논란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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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부가 퍼주기 먼저 시전해서 민주당에서 들고 일어나려다가 주저 물러 앉은 것 같은데.. 이건 아니지.. 진상규명 및 사고수습 이후 충분히 검토한 후에 해도 모자랄 일을.. 세월호 이후에 각종 재난 사고에 정부 지원금을 퍼주는 잘못된 전통이 만들어지고 있음..
애도는 잠깐만 하면 될듯
슬퍼할 사람은 하고
그 때까지 슬프게 살 필요는 없으니
애도는 잠깐만 하면 될듯
11월 5일 24시까지 국가애도기간이래
슬픔도 국가가 정해줌 ㅋㅋㅋ
슬퍼할 사람은 하고
그 때까지 슬프게 살 필요는 없으니
대형 사고인지라 일단 관공서에서 애도는 해야할테니 해당 기간동안은 행사는 피하라는 의미같네요
이 말씀이 맞는 듯
윤정부가 퍼주기 먼저 시전해서 민주당에서 들고 일어나려다가 주저 물러 앉은 것 같은데.. 이건 아니지.. 진상규명 및 사고수습 이후 충분히 검토한 후에 해도 모자랄 일을.. 세월호 이후에 각종 재난 사고에 정부 지원금을 퍼주는 잘못된 전통이 만들어지고 있음..
ㅇㅇ
사실 요기 크리스마스때두 저러한 동네인데
사고 날 때마다 무조건 보상임?
그때와 요번은 뭐가 달랐나? 그거부터
민주당 놈들 입 막아 버리려고 저렇게 해버린 것 같은데 저건 아님 우파로서 책임 있는 해결이 아님
지지율이 30퍼밖에 안되니 곳곳에 눈치봐야 되는가봄
물러날때도 40퍼 이상이었던
문은 안그랬던걸로
그러니까 무슨 지원금이냐 죽은 건 안타깝지만 처놀러 가서 죽은 건데 너무 서두르는 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