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
28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326)
- 뉴스 (47871)
- 토론 (7430)
- 홍도 (3572)
- 여론조사 (1358)
- SNS (2961)
- 유머/짤방 (2830)
- 정보 (549)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183)
-
MBC가보니까 홍카 까는 댓글밖에없네
-
[뉴스 '국'] '한동훈 사인' 갑자기 '부욱~' 찢은 청년 앞선 질문은..
-
우리 준표형이 대학교 강연가면 구름 관중이 모입니다1
-
국힘 청년 대변인: 명태균과 한동훈 차이?1
-
與 의원 108명 중 83명 ‘김문수·오세훈·한동훈’ 행보 발맞춰 눈도장4
-
국힘 청년 대변인 : 대선후보 한동훈? ㅋㅋㅋ2
-
덮개 싸인 찢는 학생11
-
TV홍카콜라_홍카 극대노 "그럼 당신이 들어가"2
-
스타는 빠와 까를 미치게한다 맞말인 듯7
-
김어준 방송 출연했다 '좌파' 낙인…나문희 "세상 참 고약"4
-
尹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헌재 인근 '안국역' 閉鎖한다1
-
전한길 왈 호로자식 한동훈은 출마하면 안된다4
-
'채 상병 사건' 박정훈 대령, 보직해임 1년 6개월여 만에 복직
-
요즘시대에서는 여론조사는 구시대조사다 유튜브 조회수가 진짜조사다 조회수 제일높은사람이 차기대통령이다 제발여론조사조작질 하지말아라2
-
충격 입니다 정제원 준강간 치상죄5
-
"빨갱이 봉준호가 인종차별" 가세연, 태국 국민에 호소 왜?
-
검찰 "양문석 양형 가볍다" 항소3
-
뉴스기사에 사상최초 오폭으로 인명피해라길래2
-
발에 스니커즈를 신은 거냐 아님 깔창 위에 발을 얹은 거냐?8
-
한동훈앞에서 사인지를 찢어버리는 청년12
-
국가의 아버지 홍준표1
-
장성엽 PT선생님 보면 그 사람이 떠오릅니다....2
-
Mbc 뜻
-
한초딩 얘, 또 홍카 따라하네9
-
TV홍카콜라_국회에서 혼자 단식하는 박수영 의지에 응원하러 찾아간 홍준표1
-
홍카가 웃으면서 기자앞에서 얘기해도1
-
대구일보_“나도 대구시 공무원 할래요” 울타리 없는 대구시 공무원 시험, 전국 인재 몰렸다
-
가발에이보고 분발하는 티비조선3
-
ㅋㅋ MBC가 이런 뜻이였다닠ㅋ5
-
채널A가 홍준표땜에 돈버는구나2
행사, 의전 담당 비서관들 전부 짤라야합니다.
제병지휘관이 눈치를 차렸는지 순발력이 돋보입니다.
밖에 나가도 걱정, 안에 있어도 걱정.
빨리 끌어내리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왜 모두 조용했는지는 알까
대한민국 역사상 이런 무개념, 관종은 처음 봅니다.
행사, 의전 담당 비서관들 전부 짤라야합니다.
제병지휘관이 눈치를 차렸는지 순발력이 돋보입니다.
밖에 나가도 걱정, 안에 있어도 걱정.
빨리 끌어내리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역시 그것 밖에는 길이 없는건가
분명한건 이대로는 안된다!!!!
용산 정치권 들리는 전언 : 대통령실은 허술한곳이 아니다.
내보내선 안될사람을 내보낸거군요
그러면 홍카 대통령 당선길 막히는데요???
왜 모두 조용했는지는 알까
와 미친 말 안하는거보소
총체적난국이로다.
대한민국 역사상 이런 무개념, 관종은 처음 봅니다.
?????
진짜 빠가인가봐
굥갈통
인정하는 바 입니다.
제가 봐도 빠가 중에서도 슈퍼급입니다.
ㅡㅡ
군대 안간 것 들이 군대를 더 잘알아..하태경, 안상수 =보온병을 북한이 쏜 포탄이라고 들고 난리 블루스를 친 영상 기가 막힌다.
와 군인들 죽일라고 하네 1시간정도 서 있으면 죽는데
부대 열중 쉬어는 박정희 못따라간다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죠.
사열도중에 따봉날리는 무개념은 도대체...짜증폭발
장똘뱅이들이 하는 짓입니다.
주한 외국군 지휘관들도 참석을 했을텐데 망신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인간을 대통령이라고 아.. 진짜 볼 때마다 역대급인것 같습니다 진짜 끌어내리고 싶습니다... 국민들 혈압 높이는데 최고의 능력을 가진 무능의 극치 대통령이 아닌가 싶네요
한심하다. 이런게 한두번이 아님.
일부러 저러는거냐?
주변에서 대통령을 안도와주는 거냐
대통령이 주변 말을 안듣는 거냐
구제불능, 재생불가라고 생각해서 포기를 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주변의 수석이나 비서관들이 자신의 책무상 가르쳐는
줬을텐데 전부 무시하고 무당들의 말에 더 무게를 둘 수 있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제병지휘관이 순발력 살려서 그나마 다행이네 ㅋㅋㅋ
의전, 행사 담당비서관이 알려주기는 했을텐데
말귀를 못 알아 듣는 것인지 아니면 돌빡이거나
분명 둘 중의 하나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 한 건.... 저능열 터트렸구나 ㅋㅋㅋㅋㅋ
이제사 알았네...
저능멸로 치닫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