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
16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8561)
- 뉴스 (46618)
- 토론 (7427)
- 홍도 (3488)
- 여론조사 (1248)
- SNS (2844)
- 유머/짤방 (2745)
- 정보 (539)
- 팩트체크 (83)
-
인증
(440)
- 정부 (247)
- 국힘 (1116)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016)
-
[서울의소리] 이재명 46.6% vs 홍준표 44%
-
오해하지마라 그냥 내 생각을 할배에게 말한거다1
-
갤럽) 이재명 31% 김문수 11% 한동훈 5% 홍준표 4%3
-
다들 경선 트라우마 있는거 잘 암
-
정치적 신념을 터나 선관위가 이상한 걸 못느끼나
-
경선룰 바꿔서 30대 이하 당원들에게 가중표 줘야함.
-
한가발은 끝난거 확실함
-
11월 출생아 '증가율·증가폭' 14년 만에 최대...5개월째 2만 명 넘어
-
[단독] 귀 닫은 일타 강사 전한길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설명하려 찾아오지마"1
-
신동아 기사 보고 생각난게
-
‘잦은 매’로 한동훈 격침시키고 보수 결집 ‘시동’3
-
여조 궁금
-
오히려 한동훈이 출마 하는게 좋을거 같다
-
한동훈이랑 친한파들 퇴출 안하는거 뻔하지2
-
한동훈도 결국엔 나올거 같은데3
-
김문수가 2명
-
[천지일보]차기대선 여론조사 야권 48.1% vs 여권 44.5%2
-
전과 3범 김문수의 도지사 시절 어록(중도층 표심 폭망 후보)1
-
김문수 전과 6범인 거 소문 쫙 퍼졌네4
-
한미 FTA는 그렇게 반대하면서, 한중 fta는 반대안함1
-
윤석열 - 첫 계엄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
조선일보 여론조사 결과9
-
김문수 빠는 건 걍 주작아님?8
-
민주 방미단 "美인사들 '핵무장 안 된다' 잘라 말해"8
-
방미단이 만난 사람들3
-
이진숙 탄핵 기각에 5개월 만에 업무복귀…"2人 체제 적법"
-
퍼옴) 민주당 업적4
-
헌재 재판관 정치적 성향에 따라 재판의 향방이 달라지나?
-
워싱턴타임즈 "나경원, 트럼프의 국힘 공개지지 필요성 강조"1
-
국힘 상임고문단 “윤석열 석방해야”…당내선 “있을 수 없는 일”2
이준석씨가 홍준표님 말씀을 새겨듣지 않아 이런 사태를 불러왔으니 대깨준들은 더이상 홍준표님에게 무례한 행동을 자제하기 바랍니다.
이준석씨, 표현의 자유에는 그 표현에 따르는 책임도 따른다는 것도 잊지마세요.
말씀 잘 새겨들어라
이준석씨가 홍준표님 말씀을 새겨듣지 않아 이런 사태를 불러왔으니 대깨준들은 더이상 홍준표님에게 무례한 행동을 자제하기 바랍니다.
이준석씨, 표현의 자유에는 그 표현에 따르는 책임도 따른다는 것도 잊지마세요.
말씀 잘 새겨들어라
깡!
시원
지금와서 피똥싸며 후회한들 늦었다....그 징징대는 추한모습 그만 보이거라...
그렇긴하네...
표현의자유도 있지만 자기말에 책임도 있어야 사회가 건강하게 돌아가지
씨부리기만하고 난 표현의자유인데에에에에 빼액 하는건 철딱서니없는 칠부지들이나 하는 말이지
물에 빠져도 입만 살아서 동동동 뜰거 같죠ㅋ
온 우주가 지를 위한 일을 해야하고
지구가 자기중심으로 돌아가며
대힌민국의 중심은 지가 되어야 하지만
책임 이란건 1도 안지려는 시키의 결과!!!!!!!!!
이준석 니시키는 니 정치생명줄 연장 할려고 할대만
정의로운척 하냐!!!!!!
모자라고 비겁한 인간들이 표현의 자유라는 말을 자주 이용하지
추석 전에 한 말씀 하시고, 오늘이 처음이시지? ㅋㅋㅋ
홍카 성격에 오래 참으셨다 ㅋㅋㅋㅋㅋ
역시 홍버지
ㅎㅋㅊ
군대에서 기수열외당한 고문관병장의 최후
진짜 정치인중에 제일 똑똑하고, 박식한분은 홍카~
책을 많이 읽으시니, 언어 전달및 선택이 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