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면 뽕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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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홍카가4
정규재 두번의 대선을 계속 홍카 지지해줬는데 홍카가 계속 밀려서 빡쳤는지
홍카는 손절하고 갑자기 이준석 쉴드쳐주는 이상한 노선으로 간거 같음
김종인 새보계는 증오하면서 이준석은 쉴드치는 모순된 노선
물론 그거랑 별개로 경제 철학 등 정론지로써는 정규재방송이 좋은거많음
17년에 저정도면...
홍뽕추
홍뽕추
홍뽕 찬다
마지막 한마디가....
과분하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17년에 저정도면...
조갑제,정규재가 정론 방송지지
정규재 두번의 대선을 계속 홍카 지지해줬는데 홍카가 계속 밀려서 빡쳤는지
홍카는 손절하고 갑자기 이준석 쉴드쳐주는 이상한 노선으로 간거 같음
김종인 새보계는 증오하면서 이준석은 쉴드치는 모순된 노선
물론 그거랑 별개로 경제 철학 등 정론지로써는 정규재방송이 좋은거많음
가끔가다 뇌절 많이하더라
나는 조갑제티비만 보는데 군대에서
월간조선만 봐서
글쿤 그런 사실이
그냥 '꼰대들 싫다. 꼰대 막으려면 얘라도 있어야한다.'임. 사실 이준석 없어지면 세보계 '중진'들이랑 윤빠 밖에 안 남는 당이라...... 그리고 홍준표 손절 친 건 국회의원직 유지가 정도긴 했음. 대구시장은 보수 출신으론 대권을 노리긴 힘든 자리이기도 하고.
진짜 17년때 홍카당선됐으면 지금 나라꼬리지 이렇게는 안됐을텐데…ㅜ
변덕이심한것빼고 정규재 정석논평은 칭창할만함
홍준표 대표가 젊었을때 사법시험에 합격해서 검사를 했을때도 검찰 역사상 홍준표 대표 만큼 불의에 싸워서 성과낸 검사가 몇 명이나 있을까요. 많은 검사들이 자신들의 자리에서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 싸우고 있겠지만 지금 검찰은 말 그대로 정치검사들이라고 욕만 먹는 집단으로 추락한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고 진정으로 공인의 대표자로서 반성을 해야하는데 윤석열과 문재인이 검찰 조직을 아주 망가뜨린게 아닌가 싶네요.
정치에 입문하고나서도 수많은 성과들을 이루어내고 그 누구보다 보수우파 정당에서 한 길을 오랫동안 걸으면서 지난 좌파들의 광풍과 선동에 속아 넘어간 반지성주의의 탄핵대선에서도 사망 직전의 보수우파 정당을 2위까지 끌어올리고 그 힘든 탄핵대선 직후의 정당의 대표까지 맡아서 많은 성과들을 내오고 희생했는데도 불구하고 보수 인사들에게 무자비한 정치보복수사의 선봉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윤석열과 한동훈을 지지하고 칭찬해대는 인간들보면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제발 이 보수우파 진영에서 썩어빠진 부위는 도려내고 진정한 보수우파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홍준표 대표가 반드시 다음 대통령에 당선되어서 보수우파도 새로 태어나고 대한민국도 G7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무대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