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김건희 광폭 행보, 사정기관에 건들지 말란 암시 줄 수도"
김건희 여사의 광폭 행보가 사정기관에 자신을 건들지 말라는 암시를 줄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장성철 대구가톨릭대 특임교수는 오늘(21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지금 검찰이나 경찰에서 (김 여사를) 제대로 조사나 수사를 하지 않고 있는데 저렇게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은 사정기관에 '나 건들지 마, 나 영부인이야' 이러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과 경찰이 과연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제대로 된 수사를 할 수가 있느냐라는 비판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하생략
http://naver.me/55nK3fKP
제2부속관 없앤 이유를 알겠다.
현재 대통령실에서 김건희를 경호해주고있지.
영부인 노릇이 아니라 대통령 노릇을 하고싶은거지.
제2부속실이 아니라 대통령실에 있고싶은거고.
적반하장식으로 더 나대기
손담비가 부릅니다. 미쳤어
ㅇㅉㄹㄱ
대통령도 아니면서 존나 설치네
굥이 특별감찰관 임명 안할때부터 알아봤다 야발련이
레알
어차피 길어야 3년이다 감옥행 열차 대기 중이다
진짜 저건 묵시적 협박이다
무언의 공갈ㆍ협박 맞는듯
적반하장식으로 더 나대기
동감이오
손담비가 부릅니다. 미쳤어
미쳤어
제2부속관 없앤 이유를 알겠다.
현재 대통령실에서 김건희를 경호해주고있지.
영부인 노릇이 아니라 대통령 노릇을 하고싶은거지.
제2부속실이 아니라 대통령실에 있고싶은거고.
ㅇㅇ
그러니 언론사 사설 그 어디에도 '그 분'에 대한 어떠한 지적도 좀처럼 안 하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