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도 홍준표가 무섭기는 한가봄

이기려고 페널티 만들어서 나온 비겁하고 저급한 뱀

권영진이 양보하고 권영진이 준표형 사퇴한 수성을 국회의원으로 공천받는 다는 이야기가 돌고있습미다.

셀프공천이 말이 됨? 초등학교 반장선거도 이딴 식으로 하면 학부모들 대거 항의전화하는 세상임

사실 준표 형님 겁나죠.

검사의 신분으로 현직 대통령의 형님을 구속 시킬 수 있는 검사

과연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요? 준표 형님 밖에 없습니다.

한판 붙긴 뭘 붙어 부빌 짬빱이 안되는 뱀처키씨 !!!!!~~~~

김재원씨

홍팬들은 고난을 같이 했기에 똘똘 뭉친다는 것을 모르나? 우린 오랫동안 너의 뻘짓을 기억한다

붙을려면 정정 당당하게 붙어야지 쪽 팔리게 니는 50미터 앞에서 출발하냐?

뱀재워니 처키샊끼 증말 면상만바도 비호감

노무현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얼굴도 내밀지 마라🤬🤬🤬

위협적인 상대인 걸 아니 어떻게든 조지려는 거지

한판은 붙겠지만 -25퍼 패널티주고 한판 붙겠다.

권영진이랑 표 나눠먹고 홍카 후보로 됐으면

그사람은 좇밥이라

이것들이 준표형 국회의원 내려 노을 자리

저거 딱까리 붙이고 경선룰 장난쳐서

준표형 정치생명 끈어 놓을라 칸다!

비열한 것들이 권력을 잡았으니 앞으로

5년이 안봐도 그려진다. 대통령직도 도둑맞았는데

아 정말 개 짜증나고 분노가 쏟굳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