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한동훈 검사장은 민정수석, 김경환 서강대 교수는 국토교통부 장관, 김은혜 공보단장과 이용 수행실장은 문화체육부 장관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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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마음 상태 궁금
ㅋㅋㅋㅋㅋㅋㅋ뭐 당연한걸 가지고.ㅋㅋㅋㅋㅋ
유시민 마음 상태 궁금
ㅋㅋㅋㅋㅋㅋㅋ뭐 당연한걸 가지고.ㅋㅋㅋㅋㅋ
든든하니깐^^ ㅅㅅ
공포정치 시작?
검찰총장, - 0선도 대통령 하는데 ㅋㅋㅋㅋ
ㄹㅇ ㅋㅋ
아 그렇넼ㅋㅋㅋㅋㅋㅋ
민정수석없센다고하지안앗나
김종인 공천이 더 낫겠다고 생각되는 건 첨이네ㅋㅋㅋ
이용?
??? 찐임? ㅅㅂ
윤석열 옆에서 시녀 역할 열일한 전주혜는 무슨 소식 없음? 참고로 갸는 황교안이 정계 입문 시켰고 윤석열 서울법대 후배고 판사시절 성인지감수성 판결을 대한민국 최초로 한 이 나라 망국의 지옥문 연 인물 중 하나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59290
한동훈은 실체는 잘 모르지만 두 가지 이유로 그래도 다른 인물들 보다는 낫다 봄
1) 유시민이라는 민간인 고문한 엽기적인 놈 제대로 잡아줄 천적이라서
2) 김건희와 서울의 소리 기자 통화에서 김건희가 한동훈과 친분 과시하는 듯 보였고 통화 기록도 있지만 뭐랄까 좀 부담스러워하는 눈치였음, 남편보다 한참 똑똑한 남편의 부하고 걍 권력바라기 충견할 그릇은 아니라고 봐서 서울의 소리 기자 같은 이에게 국정원 실세 낙하산 간부시켜준다 자기 사람되라 한게 아닐까 싶음
3) 한동훈이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도 세상이 100% 공정할 수 없어도 최소한 일반 대중에게 시스템에 대한 신뢰 자체를 잃을 정도로 권력층이 지나치게 해먹어서는 안된다 국민 눈치를 볼 때도 있어야 한다 이런 류 발언을 함 즉 혼탁한 세상도 알지만 어느정도 금도도 있어야 함을 분명히 아는 눈치였음, 난 왠지 한동훈이 윤석열 충견으로 만족할 그릇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