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걸 왜 청꿈이들에게 이해받으려고 하지?
우리가 그거 이해하면 뭐가 달라짐?
이겼잖아.
일 잘하는거 그냥 보면 됨.
나는 이러이러한 이유로 항 찍은거라고 여기 부득불 글 남겨가면서 이유에 대해서 말안해도 됨.
당신이 왜 항 찍었는진 궁금하지않고
당신이 찍은 이유들었다고 항 당선되어서 좋아하게 바뀌지도 않을거임.
당선되었으니 일 잘하겠지. 믿고 기다려.
항 안 찍은 사람들이 시니컬하게 까는건 어쩔수 없는거고.
항이 일 잘하면 그 사람들도 칭찬하겠지. 나 포함해서.
우리의견은 안중요하니까 굳이 이해시키려고 하지마요.
지 처랑 장모부터 쳐 넣길
그러게 말이야
난 이제와서 누굴 찍었든 그 문제로 남을 비난하긴 싫거든.
어차피 찢도 폐기물급인건 마찬가지고, 홍카 말씀대로 투표는 자유투표인데 뭘 저렇게 확인 받으려고 드는지 참..
(귓속말 : 왜들저래 자존감에 문제 있는거 아니야? 확인받고싶나?)
지 처랑 장모부터 쳐 넣길
(귓속말 : 왜들저래 자존감에 문제 있는거 아니야? 확인받고싶나?)
그러게 말이야
난 이제와서 누굴 찍었든 그 문제로 남을 비난하긴 싫거든.
어차피 찢도 폐기물급인건 마찬가지고, 홍카 말씀대로 투표는 자유투표인데 뭘 저렇게 확인 받으려고 드는지 참..
자기선택에 자신감이 없는거겠지. 그러니 남에게 동조받고 싶은거고.
글쎄. 난 여태까지 내가 했던 투표가 최선이라고는 말 못해도 투표전에 정말 생각많이하고 신중하게 해서 남 의견에 딱히 동조받고싶은 맘은 안 들던데.
ㅇㅈ
그러게 그딴이유 궁금하지도 않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