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확실히 느낀 점

여조로 선동하려다가 아 ㅅㅂ ㅈ됐다 싶은 듯

수준이 확실히 가긴 갔음.

개같이 멸망 기원

지금이 더 ㅂㅅ 같긴 함. 당대표 준석이 후보 석열이 와... 최고위 김재원 김은혜 와....

ㄹㅇ 18지선 이후부터 처발릴수록

멤버 자체가 그 어떤 방향으로는

올타임 ㄹㄱㄴ 찍고있긴 함

이번에 개같이 멸망하고 징크스 깨야함

근데 몇백년 역사를 봐도 그런 간신들이 바퀴벌레 같이 질기고 또 다 없어져도 금방 다시 생겨나더라 안타까운 현실이다

ㅈ중동에 2번샛기 돌재앙 간철새 핵관들까지

우리가 역으로 차도살인할 수 있는 적기긴 함

물론 ㅇㅂ같은 커뮤 애들이 양지로 나오면

그건 개같이 쳐낼 수 있는 어려운 개혁이지만

난 그마저도 홍카가 할 수 있다고 본다

홍카는 무려 젠더 갈등의 유일한 해결책

패밀리즘을 말했으니까

아하 그렇네 항문견들 분노게이지 올리려고 또 쇼하는거네 항문견들 투표율 올리려고 ㅋ

홍카 왈 "쇼는 기가 막히게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