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FMwoKZ90
댓글
총
11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41167)
- 뉴스 (47912)
- 토론 (7432)
- 홍도 (3542)
- 여론조사 (1358)
- SNS (2959)
- 유머/짤방 (2829)
- 정보 (547)
- 팩트체크 (83)
-
인증
(443)
- 정부 (247)
- 국힘 (1117)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4160)
-
음흉한 김문수1
-
한동훈 책 구입자 후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5
-
김종혁 "대구에서 한동훈 자서전 잘 팔리는 것을 보니 민심이 바뀌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8
-
트럼프, 젤렌스키 보자마자 "제대로 입었네"… 衝突 징조였나2
-
이철규, 아들 대마 수수 혐의 연루에 “법적 책임 도리”
-
여당 국회의원 아들, 주택가서 대마 찾다가 경찰 입건
-
나경원 페북1
-
격차 차이
-
한동훈 "수개표 반드시 필요합니다"5
-
이영상을 시장님께...5
-
찢재매이 이게 사람새끼냐5
-
홍카 : "폭발적인 메세지 전쟁이 대선판"3
-
홍카 댓글반응 좋다3
-
박성태 "탄핵반대파, 대통령 후보조차 되서는 안된다"6
-
유영하 페북5
-
턴라이트가 여의도 집회 왔습니다. 홍카단 화이팅1
-
어디보자 지금 국회의원 재보궐 예정지가... 뒤적뒤적
-
무인도에 한 사람과 남아야 한다면? 이재명 vs 한동훈5
-
요즘 애들 문해력 박살난거 생각하면12
-
조회수 차이봐라 5시간전 홍준표 2.5만회 11일전 오세훈 2만회 오세훈 이런놈이 무슨 확장성이있냐 모자른놈5
-
KBC 홍준표 특별대담12
-
나경원 "선관위가 아닌 '선거마피아'…특별감사관 도입·국정조사 필요"2
-
자질이 많이 부족한데도 대선 출마하려는 인간들한테 궁금한 것5
-
여의도 탄반 집회 참석 의원 근황6
-
미국 우크라이나 대담보니깐 이승만 대통령의 위대함6
-
오늘 홍카 채널A인터뷰 중 가장 기억남는 워딩1
-
홍준표에게 이재명이란? 한동훈이란?...마지막이라며 다 풀고 간 에피소드 공개합니다 [국회의사담 앵커스] EP.33
-
많이 모이긴 했는데.. 그때보다는 많이 모인것도 아님.2
-
광물협정도 다시 원점인거 같은데 그러면4
-
난리 났네요3
이준석싸가지지적ㅋㅋㅋㅋ
에이 진짜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준석싸가지지적ㅋㅋㅋㅋ
에이 진짜
사람은 자기에게 잘해주는 인간에게는 나쁜소리 안해 싸가지 없다는 비난을 엄청 받고 있는 준서기가 울 준표형에게는 깍듯하게 예의를 갖춰 대하는것 같구만
홍카가 진짜 그런건지 기레기랑 싸가지가 짜고치는 고스톱에
홍카를 이용하는건지 어캐암?
대구유세 다자고짜 나오라는게 싹퉁머리가 있는건 아닐듯
난 말보다 행동을 믿음
아닌건 아닌거임!
정치인들의 말은 언제나 우리가 듣고싶은 부분만 들으면 됨 ㅋㅋㅋ 저들도 다 진실을 말하지 않기 때문에
그와중에 댓글 간줌들 ㅈㄴ있누ㅋㅋ
홍카 억장이 무너져 내리지만
저렇게 말씀한 걸듯
쎅스톤, 평소엔 예의바른 척, 결정적인 순간엔 개싸가지로 돌변.
정치판에서 예의 바르다는 소리는 뭐냐? 내가 생각하기에
그냥 "당신 정치적 영향력이 지금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아직 나에게는 쓸모가 있어요~"
"그러니 내가 당신에게 격식을 차리고 예의를 갖춥니다."
이런 뜻이거나
정치인 홍준표의 입장에서는 "내가 지지세가 없으니 준석이라도 안아서 가야한다."
이렇게 해석이 되네요. 안타깝지만 그 소리로 밖에 안들리는데요.
준석기 하는 행동 보면 딱 보이잖아요.
정치꾼 수준에 접어든 인간을 그리 칭찬하고 있다니 홍준표란 정치인도 이제는
감이 많이 떨어지긴 했나 봅니다. 그냥 아예 민간인 수준의 감각이 된 듯 해서
안타깝기도 하네요. 예전의 날카로움이 하나도 안느껴지네요.
그럼 지금의 홍카 입장에서 뭘 할수 있는데?
어차피 몸을 낮추고 들어 갔으면 기회가 다시 올때까지는 소리없이 걸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