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은 자본시장 근간을 흔드는 중범죄지만 2013년 경찰 내사에서 죄가 안된다고 내사 종결됐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 똑같은 행위에 대해 이번엔 죄가 있다고
당사자들이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한 사람만 빼고요...
개미투자자들을 벗겨먹는 주가조작은 손쉽게 큰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범죄로 다루고 형량도 쎈것이고요.
이런 중범죄가 10년전엔 왜 죄가 안된다고 수사로 넘어가지 못했는지, 누가 뭉갰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은 2010년부터 2012년 초까지 이뤄졌고, 2012년 윤석열 특수부 부장검사는 김건희씨와 결혼합니다.
이듬해 2013년 경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해 내사를 벌이고 당시 작성된 내사보고서엔 공범들 가운데 한 명이 김건희라고 두 번 적시됩니다.
하지만 그 때 경찰 내사는 정식 수사로 넘어가지 않고 뭉개졌습니다. 저는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합니다.
-홍사훈기자 페북-
윤석열이 되면
주식시장 가지고 노는 투기꾼의 세력과
그 뒷배를 봐주는 특수부 검사 그리고 특수부 출신 변호사들의 놀이터가 될 것이다
찢 대통령 = 조선시대 사림의 재림 (운동권, 강경노조 출신이 득세)
이번 대선은 망함
무능한 운동권은 문재앙시대로 종결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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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게 미친 취급받는 윤견희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