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토론하면서 찢이
1) 윤석열 부친 주택 김만배 누나 사줬다
2)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수사
3) 김만배 폰석열 관련 녹취록 + 2층의 찢은 모르게하자
이 3개를 앵무새처럼 외치더라구요
그거 보면서 폰석열 말고 홍카였음
저딴 ㄱ소리 못했겠지란 생각만 들었죠
변명할 빌미와 물타기 원천봉쇄되니
그냥 일방적으로 홍카가 짓이겨버릴텐데
대장동 토론하면서 찢이
1) 윤석열 부친 주택 김만배 누나 사줬다
2) 부산저축은행 봐주기 수사
3) 김만배 폰석열 관련 녹취록 + 2층의 찢은 모르게하자
이 3개를 앵무새처럼 외치더라구요
그거 보면서 폰석열 말고 홍카였음
저딴 ㄱ소리 못했겠지란 생각만 들었죠
변명할 빌미와 물타기 원천봉쇄되니
그냥 일방적으로 홍카가 짓이겨버릴텐데
++ 주택청약 40점 얘기 나왔을때 안이 84점입니다. 이러고 걍 지나간 거.. 꼬투리 잡아서 제대로 부각 시켰어야지 ㅋㅋㅋㅠㅠ
찢이 주장했을 거임
다만 홍카가 ㅇㅋ 콜하고
항까지 같이 특검받으라고 넣었겠지
오히려 좋아
일 수 있었음 야발..
둘이 지랄을 하고 있는거임
건희교?
찢이 주장했을 거임
다만 홍카가 ㅇㅋ 콜하고
항까지 같이 특검받으라고 넣었겠지
오히려 좋아
일 수 있었음 야발..
둘이 지랄을 하고 있는거임
++ 주택청약 40점 얘기 나왔을때 안이 84점입니다. 이러고 걍 지나간 거.. 꼬투리 잡아서 제대로 부각 시켰어야지 ㅋㅋㅋㅠㅠ
바보
준표형 토론스타일이 상대방의 공격을 위트있게 넘기면서 빈틈보이면 바로 찌르는 스타일이라 찢정도는 바로 항복시킬수 있었는데.ㅜㅜ
홍카였으면
전체적으로 답답한 토론이긴 했음
찢만 욕할거 못됨, 항문도 똑같은데 뭐.
항문과 국힘당이 내내 찢한테 똑같은걸로 공격함. 대답하기도 지겨울꺼임.
그래놓고 찢이 저걸로 항문을 공격하니 항이 얼굴 시뻘게갖고 ㅂㄷㅂㄷ대더라고.
지랑 상관없다면 ㅂㄷ 댈 필요도 없는데 무슨.
하여간 내가봐선 둘이 똑같애.
안철수가 주택청약 40점에 대해서 84점 입니다. 라고 하고 넘어간 것과 이재명이 RE100 물어본 것이 대조가 되더라고요. 이재명의 옹졸함과 안철수의 여유! 하지만 안철수는 전체적인 토론 분위기를 압도할 수 있는 아우라가 부족하죠.
그립다 홍부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