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딩인데 국어시간에 조금 일찍 끝나서 jp희망캠프 해단식 보는데 국어선생이 나보고 이런학생인줄 몰랏다고 하더라 ㅋㅋ
두번째로 과학시간에 선생이 탄소감축 뭐라뭐라하면서 문재인영상 틀어주길래 저격하는 척 하다가 걸렸다 ㅋㅋ
세번째로 역사선생이 국민의 힘을 국민의 짐이라 하더라 20대 청년들은 다 민주당 지지한다면서 선동함ㅋㅋ
다른 역사교사는 박통의 새마을운동 그때는 좋은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나쁘거든요.. 이럼 ㅋㅋ
하아 전교조놈들 다 사형을 처해야한다 ㄹㅇ
전교조 청소는 해야됨. 나도 초딩때 학교선생이 광우뻥 다큐 틀더라. ㅋㅋㅋㅋ
진짜 교사들중 좌빨들 너무 많음
10대 보수화는 전교조가 오히려 양성한거지
그 세대 교사들은 100퍼센트 좌파인게 당연함 그 세대면 무조!!건
적당히 걸러들어야지 어쩔수있나
나도 초등학교다닐때 삼성이 망해야 중소기업이 살아난다는 개 헛소리를 무지성으로 수용했는데
막상 직장들어가고 주식도 좀 굴리고 하니까 개소리라는걸 알게됨.
거기 사립학교임?
공립임
조희연 채용비리의 결과물인듯
우리 대학 교수님은 열역학 강의중에 은근히 탈원전 까시던데 ㅋㅋㅋ 이런식으로 원전 감축하는건 별로라고
나 그래도 옛날에 중학교 3학년때 역사선생님이자 담임선생님은 최대한 정치색 빼고 수업하셨던거 느껴짐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보수셨던것 같음.
“논란은 많겠지만 박정희대통령 뒷주머니로 들어가는 돈은 한푼도 없었다” 이말하셨던거 어렴풋이 기억난다.
반대로 고등학교 역사선생은 “이세상에는 다같이 일하고 동등하게 나눠가지는 나라가있다. 어떤것 같니?” 실제로 이랬음 ㅋㅋ 강남지역학교에서 ㅋㅋ 결국 나중에 쫓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