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윤캠은 자기들이 당선됐다고 생각하고 거의 뭐 인수위원회 꾸리는 수준으로 선대위 구성하려는거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장제원 vs 권선동 권력다툼 일어난게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장제원은 다 아시다시피 아들 사건으로 일선에서 물러났고 그 자리에 권선동이 갔죠.
지금 보니깐 장제원이 자기 자리 다시 차지하려고 권선동을 사무총장으로 밀어내고 자기가 비서실장 자리에 앉으려고 물밑에서 움직이는게 아닌가 싶어 보입니다.
이 모든 것은 제 뇌피셜입니다.
구태들이면 충분히 가능하네요
구태들이면 충분히 가능하네요
님이 더 대단하신 듯. 21렙!
ㅋㅋ 똥통 샤워
쓰레기가 쓰레기통에서 쓰레기짓 하넹
그럴수잇슴추
천공파와 항문파 내전?
애초에 이해타산만 생각하며 모인 집단이니 잡음이 나는 건 시간문제죠.
뇌피셜추
사람이 너무 많고 각자 목표하는 이익이 천양지차임 결국 내홍이 생길 수 밖에 없어
일리있음
공감합니다.
선거란 까봐야 아는건데 지지율조사만 보고
김칫국마시는중
벌써부터 자리하나 하겠다고 설쳐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