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나의 인생.

hanbyul
처음 접했던 뉴스 연합뉴스.

 

 늘 새벽 1시면 .. 뉴스가 1시간 쉬니 그때 잠들었던 추억 .

 저녁 7시였나면 또 뉴스가 쉬니 1시간 잠들었던 추억 


 박근혜 대통령 탄핵때 ' 대통령 탄핵의 정당성' 이라는 주제로 발표할려다 교장한테 빡구먹은 사연.

 이유인 즉슨 ' 정치적 ' 이다.


 그후로 나는 참담한 심정으로 살았다

 그러던 어느날 중학교 1학년 17년도 였다. 홍카의 시원한 발언들. 인제 나도 자유롭게 정치에 대해 이야기 할 줄 알았다 


 또 혹독한 5년이었다.


 그렇게 또 경선에서 홍카를 봤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난 인제 또 홍카를 5년동안 기다린다.

댓글
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