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야 되는데 누구도 찍기 싫은 대선

저는 후보 개개인의 도덕성 보다 능력을 더 중히 보는데, 뭐든지 무대포로 밀어 붙여서 정말 하면 안될 것들을 할 거 같아 무서운 이재명… 파리 떼와 부인의 치맛폭에 휩싸여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난 몰라요 제가 처음이라서 미안합니다만 할 거 같은 윤석열… 

그래도 야당이지 하고 윤인가 싶을 때 마다 준스톤 들이 받은 꼴 보자니 도대체 정이 안 가고, 

사기꾼 이재명이 최근에 청년 청년 청년 하는 거 보면 관심조차 없이 아직도 당내 우클릭 조직 선거하는 듯한 윤석열에 비해 낫나 싶고…

능력과 인성 모두 갖춘 홍준표를 너무 뽑고 싶은 날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