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조금 넘은 시간동안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낀점이
왜 갈굼?잔소리?을 해야 상사한테 일잘하는 사람처럼 보여 질까? 과연 그게 맞은걸까? 저는 꼭 그리하지않아도 충분히 사람들과 소통하며 좋은결과물을 만들수 있을것 같아서 그리하며 회사생활했는데.. 이젠 조금 지치네요.. 조금쉬고 싶은데.. 주변에선 결혼안하냐며 압박들어오고 생각이 복잡하여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왜 갈굼?잔소리?을 해야 상사한테 일잘하는 사람처럼 보여 질까? 과연 그게 맞은걸까? 저는 꼭 그리하지않아도 충분히 사람들과 소통하며 좋은결과물을 만들수 있을것 같아서 그리하며 회사생활했는데.. 이젠 조금 지치네요.. 조금쉬고 싶은데.. 주변에선 결혼안하냐며 압박들어오고 생각이 복잡하여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취미생활을 좀 가져보세여 운동도 하고
힘내세요.
워라밸을 잘 맞춰보세요. 여가시간엔 아예 일 생각을 끊고 노세요
모두 감사합니다~^^
10년이면 지칠만도 하죠. 저도 그때쯤에 조금 힘들긴했는데요. 여행 한번 다녀오고 나서 괜찮아 졌어요. 저도 현 직장에선 17년 예전 진장에선 10년을 거쳤는데요. 돈 버는거 쉽지 않아요. 힘드시면 부모님 얼굴을 한번 떠 올리시는것도 아 우리 부모님은 이렇게 돈 버셔서 나를 키웠구나 하는 생각도 때론 힘이 되더라구요. 암튼 인생은 긴 여행이니 스스로를 다독이시면서 지치지 마시구 쉬엄 쉬엄 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