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로 튄다고 봄
댓글
총
4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자유
(252087)
- 유머/개드립 (3954)
- 연예 (6514)
- 스포츠 (5595)
- 게임 (1108)
- 애니/웹툰 (2726)
-
취미/여가
(16061)
-
정보
(8703)
- 공지 (64)
-
그 여자분 앞에서 농담식으로 이런 얘기는 괜찮겠지?
-
영화 와일드 로봇 보고 옴
-
흡연층..2 -
백종원 41세 시절
-
냉동피자 55000원, 떡볶이 45000원... 골프장 바가지 심해진다
-
오리무중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
-
영국-프랑스 116년 전쟁 전선 8분 요약 -
영국 시절 홍콩 방송 영상들 -
지금의 머리를 가지고 그대로 대학생 시절로 타임 슬립 하고 싶다3
-
탈락입니다. -
이제 북한이 풍선에 폭탄까지 실으려 하네3 -
연예부 기레기 또 레전드 찍었다3 -
축구선수 이름을 강아지 이름으로 헷갈린 아이돌
-
차운전이 여간 쉬운게 아니네..7
-
맨유의 퇴장까지 맞춰버리는 감스트의 예언서
-
퐁당퐁당 쉬니까 월요병이 한 주에 세번이나 온다3
-
점심으로 순대국집에 가서 해장라면과 사이드로 직화구이 주문시켜 먹은 한 줄 후기
-
iPod touch -
롯데의 우승을 돌려줘1 -
손흥민 없어도 잘하네? 토트넘, UEL서 페렌츠바로시 꺾고 '2연승'1 -
먹고싶은 게 뭐쥬?2 -
엔비디아 사옥 주차장 근황2 -
아 생각해보니까 또 한가지 걱정되네3
-
감정 조절의 중요성을 알린 충격적인 사건1 -
주간 소년 점프 루피 표지 -
"야 염경엽!" -
미국- 30살 아들 독립하라고 고소한 부모 -
이승엽 종신 가자
-
그래도 이정도면 점점 희망이 보이는것 같다 그리고 나의 계획1
-
장동민딸 아빠닮음1
그만 괴롭히십시오.
그만 괴롭히십시오.
난 갈 수도 있고 안 갈 수도 있다고 봄
갈수도 안갈수도 있습니다
미국에 갈수도 안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