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경계하고 또 경계해라."
청꿈에는 다양한 정치견해를 가진 사람이 모여있다.
하지만 다른 커뮤와 다른 점은 하나만 바라보고 모인 사람이 대다수라는 것.
그 정체성 하나만큼은 다른 곳과 다르게 뚜렷하다.
처음에는 '홍준표'였고 이제는 '홍준표로 후보교체'
여기 모인 사람들은 적어도 홍준표에 거는 기대가 있다는 거 아닌가?
그럼 홍준표만 바라봐라. 홍준표만 믿고 나머지는 경계해라.
이준석의 의도건 뭐건 유추하려고 하지말고, 아무튼 일시적일지 몰라도 지금 상황이 생각보다 괜찮다.
빈틈을 노려볼법하다.
정치인은 다 경계해라. 제발 흔들리지 마라. 언제는 가능성 따지고 시작했냐?
좋은 말이긴 한데 뜻이 비슷한 사람끼리 뭉쳐야 힘을 발한다. 여태까지 개준서기 스탠스는 홍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을 계기로 실망감이 커졌을 뿐이다
ㅁㅈ ㅎㅂㄱㅊ
ㅊㅊ
ㅁㅈ ㅎㅂㄱㅊ
ㅊㅊ
좋은 말이긴 한데 뜻이 비슷한 사람끼리 뭉쳐야 힘을 발한다. 여태까지 개준서기 스탠스는 홍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을 계기로 실망감이 커졌을 뿐이다
실망 할 이유 없어 바뀔건 없으니까 목표는 하나지.
난 좀 실망이긴함. 가만히 있었거나 갈등이 고조됐으면 후보교체 여론은 더 힘을 발휘햇을테니
난 준석이가 자기 합류 한다고 지지율 안 오른다고 말 한거 보고 지지율 더 내리라고 해석했는데.
실망하지말자. 내가 틀렸을수도 있지만 각자 나름의 해석이 있잖아
ㅇㅇ 일단 목표는 하나이긴한데, 이 방향은 좀 실망스럽다는 거 뿐임 나도
우린 그냥 신경 끄고 하던거 하자!
ㅇㅈ
칼있으마!
닉네임 보고 아군인줄 알았더니 슬그머니 꼬시고있다. 경계하라
항빠.찢빠.간빠
이게 맞지 용비어천가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나와있음.
이 글 쓴 분은 왠지 마키아벨리나 후흑학 이런 것을 아시는 거 같음 ㅎ ㅎ
ㄹㅇㅋㅋ 나는 홍빠지만 홍준표도 경계하는걸
사퇴하세욧!!!!!!!
ㅋ ㅋ
ㅋ
ㅇㅈㅇㅈ 지당하신 말씀
이준석에게 실망한거는 제 입장에선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러면 당대표가 자당후보 낙선운동이라도 하란 말인지..
그말도 틀린건아니지만 반대로 너무 왓다갓다 한말 번복하고 이젠뭘하든 쇼하는걸로 보임
ㅋㅋㅋ 지켜보자구요. 준서기가 딴에 연설을 했는데 ".... 마지막에 윤이... 했으면 좋겠습니다."로 마무리했어요. "..해야 합니다." .." 필히 할 것입니다"라고 하지 못하더라구요 . 난 여기서 간파했는데...'아 쟤가 속으로는 자신이 없구나 ㅎ ㅎ'
네 제가봐도 선거는 이미 물건너갔다고 판단한거 같던데요
암튼 정치인이란 게 할 짓이 아닌듯. 참 험악하고 지저분하고 더러워요......
더러워도 참고 봐야합니다.
더러운 꼴을 봐야 청소를 하지 더럽다고 눈돌리면 그거 평생 못치웁니다.
더러운 꼴 보고 치울놈은 총선에서 표를 주면 안되죠
그쵸
ㅎㅂㄱㅊ
ㅇㅇ
추천 추천 또 추천
이럴수록 우리끼리 뭉치자
웅웅 홍느님만 열심히 바라보즈아. 무대홍. !!!!
윤석열,안철수,이재명에 흔들릴 정도로 멍청한 사람은 여기 없음.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게 '이준석과 홍준표는 하나다'주장하는 준빠들.
아무도 안믿었으
그냥 홍카 하나만 올라가면 끝나는거임
이준석이 저러는거 한두번이 아니라서 뭐 그러던가 말던가 그냥 또 저러니 개빡치는거뿐
근데 꼭 오늘 윤시끼 하구 포옹해야만 했을까는 의문이다
홍카라이브를 기분좋게 듣다가 얼음물 맞은 기분
이준석 어려울때 그변호사 한테 전화 하고
요번에도 글 써준 홍카를 보고 얼마나 웃엇을까
그 런 생각만 하면 피꺼솟이다!
근데 꼭 오늘 윤시끼 하구 포옹해야만 했을까는 의문이다
홍카라이브를 기분좋게 듣다가 얼음물 맞은 기분
이준석 어려울때 그변호사 한테 전화 하고
요번에도 글 써준 홍카를 보고 얼마나 웃엇을까
그 런 생각만 하면 피꺼솟이다!
ㅎㅂㄱㅊ
생각보다 괜찮긴
누구 입장에서 괜찮은거냐
내일부터는 후보교체가 아니라 단일화 얘기로 뒤덮일 판인데
ㅎㅂㄱㅊ 청꿈 올때 부터 목표는 이거 하나였다
정치인은 우리가 밀어주고 지지하는 대상이지
마냥 빨아주면 지금의 40506070처럼 틀딱화 되는거임
좋은 말 감사
소신추
후보교체!
좋은 말이다 추추
ㅎㅂㄱㅊ ㅈㅊㄱㅊ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