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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가 된 이준석

정한종

사무총장 교체
이준석의 당권 무력화 및 이준석 라인을 무장해제 시키려는 수순이다.

 

어차피 후보가 당무 우선권을 가지게 되지만
이렇게 빨리 대선 승패가 가려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당 내외의 반발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이
왜 무리하게 당 장악부터 하려하겠는가?

 

그것은 바로 쌍특검 수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보일 수 밖에 없다.

 

경선기간 대장동 특검 관철에만 몰두한 정치적 혜안 부족의 이준석

 

철저하고 공정한 경선관리가 그의 최대 과제였슴에도
당 선관위나 공정선거 추진위를 장악도 못하고 방기한 나머지
소속의원들이나 원외 당협들의 조직적인 온갖 부정에 대한 약점을 손에 쥐지 못한 탓에
이렇게 속수무책 당하게 되는 것이다.

 

김종인, 윤석열은 말할 것도 없고
권선동에게까지 휘둘리는 허수아비 당 대표로 마감할 것인가?

 

활로를 찾으시라!

 

당이 쪼개지는 한이 있어도
쌍특검 수용을 하는 것이 그 활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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