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윤 표 듣고
유투브 끄고
담배불 붙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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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염경엽!"
난 바로 탈당계 씀
난 맘아파서 일부러 안들음
난 바로 탈당계 씀
빠르네
나도
이게맏다
난 맘아파서 일부러 안들음
ㄹㅇ..
홍카 연설 나오기전에 폰 집어던졌습니다.
전 콤푸타로 봤음니다
근데 씨익 웃는게
떨어질껄 예상 했던 것 같은데
난 아직도 가슴아파 못봐쓰요..
그 웃음에 미묘한 의미가 있다 생각하고 보면
또 달라지지요
난 그것만 보면 기분이 조크든요~?
유령당원 11만명은 진심 유주얼서스펙트급 반전임
ㄹㅇㅋㅋ
난 봤지. 결과에 승복합니다 하고 멋쩍은 미소 지으실 때 눈물 터져뿌러써.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