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정도만 빨랐어도 그냥 윤석열은 경선 후보도 넘볼수조차 없었을것 같은 아쉬움...
근데 솔직히 한 8월 정도까지만해도 "홍산가리"소리 나왔었음...근 100일 정도동안 홍며들어서 이제서야 진짜 정치인을 보게된거지...
것도 그렇네요 준스기가 일찍이 대표가 됬어야 했나 싶기도 하네요..
근데 솔직히 한 8월 정도까지만해도 "홍산가리"소리 나왔었음...근 100일 정도동안 홍며들어서 이제서야 진짜 정치인을 보게된거지...
것도 그렇네요 준스기가 일찍이 대표가 됬어야 했나 싶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