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대안이 없기 때문이죠........
만약에 홍 의원님께서 후보로 나섰더라면 당연히 지지해드려야 하는데
윤석열 후보는 아직 정치 신인이기 때문에 홍준표 의원님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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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소신추.
어디로 갈 지 모르고 방황하는 배와, 어딘지 안 알려주고 전속력 항진하는 배 선택이라 봅니다. 둘 다 막막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