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엄마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충격먹고 도망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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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생각보다강하다
말 가려서 하는 중인데?
노노노 본인이 하기 힘들엉
말가려서 잘 하는중
어머님들 동아리갤 가서 노시는중 ㅋㅋㅋㅋ
본인 윤카스 달리고싶은데 초인적인 의지로 참는 중임
그거 봤어 펨코에서 토나오는줄
ㅋㅋㅋㅋㅋㅋ
나도 초반과 지금 말투가 존내달라졌음
청꿈 오늘 첨하는데 아까 초반에는 반말로 글쓰다가 어느새 존댓말이나 중간말 쓰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