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 정도 큰 인사건이라면 굉장히 많은 언론에서 다루려고 할텐데, 단독 기사 이후 후속 기사 내용과 그 숫자를 보면 이준석 - 윤석열 사이에 사무총장 인선이 아직 정리안된걸로 보입니다.
오히려 어디에서 유리하게 여론몰이하기위해 언론 플레이를 한게 아닐까라는 합리적인 의심도 드네요.
보통 이 정도 큰 인사건이라면 굉장히 많은 언론에서 다루려고 할텐데, 단독 기사 이후 후속 기사 내용과 그 숫자를 보면 이준석 - 윤석열 사이에 사무총장 인선이 아직 정리안된걸로 보입니다.
오히려 어디에서 유리하게 여론몰이하기위해 언론 플레이를 한게 아닐까라는 합리적인 의심도 드네요.
ㄹㅇ
그러고보니 보통 이런건 기사가 쏟아져나오는데?
다른곳에서는 이런식으로 기사 씀
두루뭉실하게 이런식으로 써대니 윤빠들이 자발적인 가입이라며 권성동이 11만명 조직당원 가입시킨거아무도 의심안하지
가능성 있네요. 단독 기사 낸곳도 조선일보고..
.... 청년의 꿈이 더 많이 나온듯 ;;
엥? 진짜면 시발 기레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0649#home
권성동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