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이재명 아내 폭행설에 “쌍욕·폭력성 보면 ‘그럴 수 있겠다’ 생각” : 네이버 뉴스 (naver.com)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씨의 낙상사고 관련한 루머를 언급하며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씨 낙상사고에 대해 “여러 가지 소문이 있던데 만약 윤석열 후보나 안철수 후보가 부인을 폭행했다면 ‘또 어디서 헛소리하네’ 할 텐데 이 후보라면 ‘그럴 수 있겠다’ 싶은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 후보가 로봇을 패대기치고 형수에게도 쌍욕하고 (시설물) 철거에서 보여준 폭력성이 국민에게 투영됐기 때문”이라며 이 후보의 인성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를 향해 “이번 사태를 국민께서 보시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될 인간의 품격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란다”며 “이 후보도 스스로 돌이켜보고 반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뱀재원은 장담컨대 언젠가 입으로 망할 관상
ㅋㅋ
홍형은 대통령할 상
저 입을 열게 하는 것은 욕심인건가..
저 입 놀리는걸로 언제까지 살아남을지
입으로 망하게 생겼다 언젠가는
처키는 입때문에 망한다 언젠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