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TV를 안 보는 관계로
식당가서 끼니를 해결할 때만 20~30분 가량 TV를 보게되는데.
주로 뉴스 위주로 보고 있고 요즘 보이는 건 딱 2가지.
우한폐렴 변종 바이러스 방역관련 의료대란 이거 하나.
그리고
판이하게 차이나는 유력후보 두 사람의 존재감.
민주당은 이재명의 활동만 두드러지게 보이고,
국짐당은 이준석 · 김종인 두 사람만 보이네.
윤석열은 뭔가 활동은 하는 거 같은데 존재감이 약하고.
오늘은 보니까
이재명은 TK가서 전두환 관련 공과 답변 갖고 말나오고,
윤 · 이 두 사람은 어디 간담회가서 질문 받는데
이준석에게 마이크 넘겨서 대신 답해줬다고 준비 안된 후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고 있고.
저번엔 이재명이 전라도가서 뭘 하고 뭐라고 했다 라고 나오는데
국짐은 김종인이 이번 선거는 어쩌고저쩌고 라고 언급했다 이준석이 어떤 사안에 대해 말했다 하더니
윤석열은 특검 관련해서 잠깐 나오고 그걸로 끝.
한 사람은 혼자서 온 전장터를 누비고 다니면서 직접 부딪혀가며 존재감을 드러내는데
다른 이는 책사 두 명을 전면에 내세우고 방패막이 하면서 매사를 넘겨가는 모양새.
결국에는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라는 대련장에서 후보들끼리 단기필마로 붙어야하는데.
윤석열 진영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일단 이 · 김에게 잠시 기대어 시간을 벌면서 토론 관련 단기속성 공부 중인건가?
작전이고 배려고 뭐고 간에 단지 자신없는 사람들이 보이는 모습 그대로 인 거 같은데(...)
본래 자신감이 차있으면 직접 나서고, 부족하고 걱정된다 싶으면 전문가에 기대려고 하잖아.
또한, 대학교 때 발표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가장 긴장되는 시간은 발표 후 질의응답 시간이고.
뭐가 나올 지 모르는 그 시간을 잘 넘기려면 발표주제에 대한 준비와 이해가 잘 되어있어야
설령 허를 찔려도 기존의 정보와 사례에 임기응변을 버무려서 대처가 가능한데 말야.
나도 계절학기 발표 때 준비 덜하고 발표자로 나갔다가 모르는 질문 하나 받았을 때
같이 나온 팀원에게 마이크 넘겨서 해결했던 기억도 있고(마이크 패싱논란을 보니 그 때 생각이ㅋㅋ)
그냥 걱정된다 ㅋㅋㅋ
고정 지지층과 그래도 정권교체에 무게를 둔 지지자를 제외한 다른 이들이 어떻게 보고있을지.
우한폐렴에서 추천눌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요즘 뉴스보는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두 Tv를 보니 다행
난 식당 들어가면. 나올. 때까지 핸펀에. 코박음
걱정하지 마셈
지들이 알아서 하겠지~지들 일인데
폰을 보다보면 눈이 피로해져서 간헐적으로 TV 보고 감만 잡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