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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지만 탄핵이야기 나왔으니 탄핵에 대한 내 스탠스 견지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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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 자유연예인
지금은 홍준표, 정규재 주필님이 말하는 것처럼 정치적 광풍으로 탄핵이 졸속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해 탄핵 자체가 정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함.

물론 박근혜에게 45년 구형하는 건 애초에 말도 안 되는 거라고 생각했고 ㅇㅇ

근데 한편으로는 난 아직도 이준석이 대구 갔을 때 탄핵연설도 100퍼 동의함.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내 인생에서 솔직히 탄핵되고 박근혜 석방되냐 안 되냐 박근혜 탄핵이 부정한거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거든

박근혜 탄핵 자체가 부정한 것이라고 해서 과거로 타임머신 돌아가 막을 수도 없는 일이고 이미 끝난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그 박근혜가 석방되든 안 되든 내 삶에 영향을 미치는 거? 하나도 없음.


나는 그냥 박근혜 탄핵 석방에 대해 옳다 그르다 논쟁을 떠나 보수가 박근혜라는 이미 엎질러진 과거에 벗어나 미래에 이 나라를 살아가야하는 젊은 청년들에게 비전 및 공약을 보여주며 더 나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로드맵을 보여주기를 바랬음


그래서 이준석이 탄핵의 강을 넘는다는  대구연설도 내가 받아들이기에는 탄핵이 정당하다 아니다라는 진실공방을 떠나서 박근혜라는 과거를 떨쳐내고 미래를 위해 재정비하겠다 미래를 위한 건설적인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걸로 받아들였기에 나는 이준석 대구연설 잘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홍카의 전 대통령 두 분 취임식 날 석방하는 것도 노무현의 유산이 문재인이라는 괴물을 낳았고, 문재인의 혐오감을 양분으로 삼아 커진 윤석열이라는 괴물을 낳은 것처럼 복수의 정치는 부작용이 크고 나라 발전에 도움이 안 되었기에 난 홍카 선에서 복수의 고리를 끊는 게 맞다고 판단해서 두 대통령 석방을 무조건 원했음


또 홍카가  두 대통령 석방시킨다고 발언한 이전에 청년들에게 원하는 전직 두 대통령 석방시키는 조건으로 청년들에 나라를 정상화시키는 공약들 내놓는 딜을 했으니까 부담없이 받아들이고 일명 정광용 회장님 등 박사모 회장님 및 노인분들과 청년들이 협력할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두 대통령이 사면되고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었으면, 탄핵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고 그런 복수의 광풍이 진정되어서 우리나라 정치판이 그나마 나아질 희망도 다시 흐릿해지는 현실이 안타까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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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갤러리갤주

    근데 잘못된 판결은 뒤엎어여함.

     

    이건 법치의 문제임.

  • 오세훈갤러리갤주
    타키
    작성자
    2021.12.13
    @오세훈갤러리갤주 님에게 보내는 답글

    잘못된 판결은 뒤집어야한다고 생각하나

    윤석열 이재명이 후보로 올라간 이상 그러지 못함

    나는 탄핵의 강(박근혜 탄핵에 대해 언급 안 하라는 건 아님), 과거의 박근혜에게 너무 집중해서 청년들이 바라는 비전을 놓치는 거보고 이걸 넘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이준석이었음

     

    그리고 나서 홍이 대통령이 되고 서서히 탄핵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바랬지만 11만표 윤석열이 된 순간 박근혜 탄핵의 강을 넘어서 얻은 결과(비전)도 실종되었고 박근혜 탄핵에 대한 진실규명도 못하게 되었음

    반대로 되었으면 어르신들은 박근혜 탄핵에 대한 억울함도 풀고 젊은사람들은 대한민국 보수가 박근혜라는 족쇄를 벗어나 앞으로 달리기에 서로 행복했을건데 그러지 못했음..

     

  • 대표
    2021.12.13
    맞음 ㅇㅇ

    과거가 시대를 이끌어서는 안되지.


    진실은 후일에 맡기고

    우린 계속해서 미래로 나아가야 함.


    잘못된 일이라면 반드시 바로잡을 기회가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