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서동처" 한마디로 다 도둑놈.
이건 모두가 다 알고있고.
"권력자의 시대가 저물고있다".
과거 군사독재시대에서 많이 쓰던 표현. 독재권력이 기울고 있다는 뜻으로.
이미 권력이 아닌 문재인을 말함은 절대 아닐거고.
저물고 있는 것은 '권력자의 시대' 라 하셨는데..
차기 정권의 정통성을 말씀하시는 듯.
정권에 정통성이 없다면, 권력자 행세하기가 어려울거고, 여러 정치적 변화가 있을 거라는 암시. 매우 타당한 추론. 따라서 차기 정통성없는 정권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 라는 각오.
그래서 우린 쌍특검.
ㄱㄱㄱ
해석추. 이번 홍문청답 어렵다
난 검찰, LH, KDI, 대장동, 엘씨티, 오등봉 떠오름
각 기관들이 가진 권한 가지고 개판친게 드러나서
민심 스트레스 오졌던 사건들
후보교체 큰목소리가
홍준표님 명분주는거임.
원하지만 현실성이 좀. ㅠ
준표형은 대선후를 보시는 듯 해요.
쌍특검 두 언론.검찰 하는짓 보니
묘서동처
님 최고. 꾸뻑. 청년의 꿈 구호 관리자로 추대.
감사
구호는 청문홍답. 홍카말 베낀거. 히히
팀장 눈치보지 않고. 청꿈 할수 있을때나 되면. 생각해 보겠음
청꿈 관리자 뭐하노? 삼고초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