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든건 기업과 근로자의 계약 관계에서 최대한 자유롭게 결정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함.
근무 시간이 많을 수록 급여도 길어지겠지.
국가가 나서야 할 부분은 한쪽이 계약을 일방적으로 어기는 행위를 취할 때임.
계약 내용 자체에 규제를 하려고 해선 안 됌
다만, 운반·운송업/의료업/일부 제조업 등 업종 별로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직업은 어느정도 규제가 필요하니 예외.
모든건 단지 내 개인적인 의견
그 모든건 기업과 근로자의 계약 관계에서 최대한 자유롭게 결정해야 할 몫이라고 생각함.
근무 시간이 많을 수록 급여도 길어지겠지.
국가가 나서야 할 부분은 한쪽이 계약을 일방적으로 어기는 행위를 취할 때임.
계약 내용 자체에 규제를 하려고 해선 안 됌
다만, 운반·운송업/의료업/일부 제조업 등 업종 별로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직업은 어느정도 규제가 필요하니 예외.
모든건 단지 내 개인적인 의견
의자에 오래앉아있어도 죽어요
그런식이면 부정식품 먹을 자유도 줘야죠
사무직은 집중력 잃는 순간 사고나는 직접적인 영향은 아니잖아요. 무조건 많이 하라는 게 아니라 고용주와 고용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합의해야 하는 거죠. 예를 들어, IT업종은 시간이 정말 정해져 있지 않고, 어쩔 땐 충분히 야근도 필요한 직업인데, 무지성으로 다 제한을 해버리면 기업 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개인도 성과를 올리고 싶어도 그럴 기회가 박탈되죠.
주4일제 하면 일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만큼 급여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당연히 줄겠죠 근데 그럼 또 "주 4일 근무 시 주 5일만큼의 주휴수당 지급"이라는 말도 안 되는 노동법으로 기업 목을 옥죄겠죠
주 120시간 일하고 월급 10만원 받아도 문제 없죠?
자유시장 국가의 당신이라면 그런 기업에서 일을 하겠습니까? 그런 극단적인 좌파식 논리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네 열심히 일하세요 ㅉㅉ 살짝 반한 주장 내봤는데 좌파 프레임 씌우는 수준 잘 알겠습니다
ㅋㅋ 저게 살짝 반한 주장인가요? 극단적인 예시를 들며 비꼬듯이 표현하는 것이 "살짝 반하는 주자"이라고 표현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