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윤빠들아

왜 윤하고 찢을 몰아 낼려고 하는 줄 아냐?

너네같은 생각없는 놈들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응원하는 거 아니야? 근데 난 인생 한번 살잖아?

그래서 내가 사는 나라는 다른 나라가 봤을 때 

부러워하고 국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나라에서 살 고 싶다 난! 근데 왜 내가 주변에서 욕을 먹더라도 이렇게 얘기를 끄낼 수 있냐고? 처음에 두려웠지 근데 보니깐 다 별거 없더라고 어차피 주변에서 도움주는 거 나한테 의겨 주는 거 내가 살아가는데 도움책일 뿐이지 그게 완벽히 내 삶을 책임져 주지 못해 보니깐 자기삶은 자기가 판단하고 자기가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 거더라 그리고 그렇게 했을 때 자기가 가고자하는 길을 가게되고 남에 생각에 의존하고 남 눈치만 보면 오히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방해가 되더라 그리고 그렇게 아무리 많이 살아야 80년 90년인생인데 결국은 죽잖아 모두 모든 걸 이루고 잘나가도 결국은 한줌에 재일 뿐이야 그렇다면 세상에 도움이되고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까지 얻는 게 

그래서 세상에서 존경 받는 게 제일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어 그래서 내가 여기서 글을 쓰고 여기서 내 의견을 내면 억까들과 싸우고 그래서 내가 

찢과 윤을 벌을 받게 할려는 거야 윤빠들아 

제발 세상에 이치를 깨달았으면 좋겠다 

그저 세상에 모든 걸 얼매이니깐 범죄자 뒤만 

쫒는 거라고 한심하다 한심해 꼭 윤빠들은 봐라 

내가 이런 글 쓰고 싶었지만 너무 갑뿐싸라 안적었는데 너무 윤빠 찢빠가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서 적는다 너무 갑뿐싸 글이라도 좋게 읽어 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