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 이승만 원조가카 박정희 장학생 들은 좌우 안가리고 어떻게든 나라를 살릴려고 대화 가 통하며
국민들은 정치에 무관심해도 나라가 잘만 돌아가는데
전두환 노태우 장학생들은 좌우가 이상한 쪽으로 말만 통하고 죄다 범법자 천국이냐
검사를 필두로 총성없는 사법 쿠테타까지하고 나라가 개판임 이념이라는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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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전두환의 원죄임. 권력에 취해서 대한민국에 4050 이라는 암세포를 뿌림
맞다 그리고 전두환 노태우가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간겄도
전두환 노태우 장학생들이 사회 권력을 제대로 움켜지고 있다는 반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