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천 파동’의 ‘대미’를 장식한 게 ‘옥새 갖고 나르샤’죠.
“그것 때문에 내가 욕을 많이 먹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앞으로 이런 소리를 하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생각입니다.
‘유승민과 그 일당 몇 명만 죽이자’고 했는데, 난 ‘손 못 댄다’고 했어요. 친박들도 ‘유승민 죽이면 수도권 선거 못 치른다’고 했는데,
‘대통령의 뜻’이라고 하니까 돌아선 거예요. 나는 끝까지 유승민을 지켰습니다. 지금도 내가 도장 갖고 갔다고 생각합니까?”
[출처] 김무성 월간조선 인터뷰 3화 "모든 비극은 공천파동에서 시작됐다"|작성자 김무성
https://blog.naver.com/moosung4u/221426210849
일반인 고소하는 정치인들 중 하나... 가능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