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부족한 부분을 커버쳐주기 위해 이준석을 끌고 다니며 리스크를 줄여준다 는 이미지와
아무것도 모르는 윤석열로 인해 스스로 튀어오르지 못하고 달변가인 이준석이 빛나는 상황임
그래서 한쪽은 저 무능한 윤석열이라는 소리가 나오고
한쪽에서는 자기정치 하는 이준석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계속 악화가 되는 거임
이준석이 생각하는 전략 및 이미지 마케팅이 성공하려면
윤석열을 대신해 말해주고 그 이후
윤석열이 이준석의 답변에 공감하는 답변을 추가적으로 말해서 공감을 표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이준석을 존중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준석의 젊은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여 윤석열로 정권교체를 한다면 꼭 해보이겠다는 믿음을 줘야 중도층과 젊은 세대가 한번 더 쳐다보고 달라붙는 상황을 만들 수 있음
이게 잘만 된다면 윤석열에 붙어있는 꼰대 이미지를 없앨 수 있고
이 꼰대 이미지를 제일 먼저 없애야 2030이 붙을 수 있음
지금 이준석은 생각처럼 잘 안돼서 답답할 거 같은데
이준석과 윤석열이 달라붙어서 다니는 걸 시너지 일으키려면
윤과 이가 따로 떨어져 있는 듯한 느낌을 보여서는 안됨
친한 척 서로 안고 웃는다고 사람들이 붙는 게 아니라는 거 잘 알고 있을 거임
둘 사이에 존중과 배려하는 보여주고 언론사에서 단 한번이 아닌 연속된 이어지는 모습을 받아 적으며 지속적으로 기사가 나와야 전략 및 이미지마케팅이 성공할 수 있는 거임
쇼를 하더라도
진심이 섞여있는 쇼를 보여줘야 함
아니면 연기를 정말 잘 해야하는데 둘 다 연기는 못하는 거 같아서 안될 거 같고
둘이 쌓인 감정을 일단은 어느정도 풀어야 자연스러운 쇼가 나올 거 같음
이준석 솔직히 말하면 억지 웃음 다 티남 ㅋㅋㅋ
윤석열은 말할 것도 없고
사람들이 말은 안하지만 은연중에 느끼고 있을거임
그래서 움직이지 않는 거고
그리고 윤석열의 아는 척이 문제임
대통령감이 아니다 라는 분위기 때문에
아는 척 하면서 대답을 하다가 실수가 나오며 악재가 터지는 상황이 발생하는 건데
아는 척도 잘해야 성공하는거지 어설프게 아는 척하니까
지속적으로 이미지가 안 좋아지는 거임
2030은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걸 굉장히 싫어함
윤석열의 이런 태도를 바꾸길 바람
자신을 낮추지만 어떻게 하면 만만해 보이지 않도록 하는지 생각해 보길 바람
그리고 지금은 조금 나아졌는데 흥분하면 술 취한 노가다 아재 마냥 얼굴 빨개지고 목소리 커지며 삿대질 하는 버릇과
기자들의 민감한 질문에 한따까리 할 것처럼 답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야 함
윤석열이 감정 통제가 안된다는 걸 말하는 거임
그리고 유력 대선주자라는 위치를 인식해서 그런지 오만함과 자만이 피부로 느껴질 정도임
만약 간잽이 지지율 정도였다면 윤석열이 저런 태도를 보여줬을 거 같음?
윤석열과 이준석이 같이 다니며 시너지 일으키려면
윤석열은 이준석을 내 허물에 시선을 돌릴
성능 좋은 화려한 장식품 취급하지 말아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함
윤석열 자체는 도와줄 마음도 생기지 않은 비호감 맥스 찍은 인물에
틀딱들이 이준석 붙잡고 그민찍 ㅈㄹ하며 선동하는 거에 속아주는 느낌이 들지만
몸 비트는 이준석이 안타까워서 말해봤음
결국 저렇게 능력없는넘은 나중에 다 까발려지기 마련임
지금 잠시 입닥치고 있으니 그런거지 대통령 하겠다는넘이 언제까지 저렇게 숨어다닐수있음
들어처먹을 인간이었으면 이상황까지도 안왔을지도
(윤의 무식,권위적 이미지를 털어내야 되는데)
생각만해도 싫다 윤
진짜 너무 무능해서 오히려 이준석이 대통령 후보로 보이는 부작용 ㅋㅋ
아직도 한줌이란 생각을 하고있다봄. 진정성은 개도 느낄수있음.
노가다 삿대질에서 빵터졌네요ㅋㅋㅋ 진짜 6070덕분에 힘든선거 갑니다 이준석당대표는.. 지지자로써 안타깝기도 하지만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으니 이정도에서부터 힘들어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같이 가는 느낌이 들어야하는데
끌려다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