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살아본거처럼 얘기하지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니들도 교과서로 배우고 드라마로 배우고
영화로 5공시절 배운거잖아ㅋㅋㅋㅋㅋㅋ
호남분들, 운동권학생이면 몰라도 그 외 지역 대부분 분들은 정말 살기 좋았던시절이라 하는데
왜 자꾸 무조건 사탄처럼 만들려고하지 ㅋㅋㅋㅋㅋ
당장에 우리부모님 두분은 서울계셨는데 80년대만큼
경제적으로 좋앗던시절이 없다햇어
어차피 니들도 교과서로 배우고 드라마로 배우고
영화로 5공시절 배운거잖아ㅋㅋㅋㅋㅋㅋ
호남분들, 운동권학생이면 몰라도 그 외 지역 대부분 분들은 정말 살기 좋았던시절이라 하는데
왜 자꾸 무조건 사탄처럼 만들려고하지 ㅋㅋㅋㅋㅋ
당장에 우리부모님 두분은 서울계셨는데 80년대만큼
경제적으로 좋앗던시절이 없다햇어
우리부모님도 서민들이 살기좋았다고 함..
자유를 빼앗겼다고 느끼지 못했으니
그렇겠죠.
원래 노예는 계속 족쇄를 차고 있으면 그 족쇄를 풀 생각을 못하고 자기 족쇄가 더 가볍다고 자랑하고 다닙니다.
부작용도 심하긴 했지만 삼청교육대가 일반인들을 편하게는 만들었음. (어디까지나 부모님의 경험담임)
우리부모님도 서민들이 살기좋았다고 함..
부작용도 심하긴 했지만 삼청교육대가 일반인들을 편하게는 만들었음. (어디까지나 부모님의 경험담임)
개조선 병신들은 박정희 전두환 같은 지도자는 안 어울림. 감언이설 사탕발림 해주는 김영삼 김대중 문재인 같은 놈들이 개조선 지도자로 적격임.
민주주의를 미국에 의해 거저 얻다보니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지껄임. 독재면 무조건 나쁘고 민주주의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미개하고 무식한 생각임.
모든 제도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독재도 북한 같이 해버리면 지옥 그 자체이지만 박정희 전두환 같이 하면 천국 그 자체인데..
자유를 빼앗겼다고 느끼지 못했으니
그렇겠죠.
원래 노예는 계속 족쇄를 차고 있으면 그 족쇄를 풀 생각을 못하고 자기 족쇄가 더 가볍다고 자랑하고 다닙니다.
맞아요 절대다수는 그냥 일상 편안하게 살았음
부작용도없었어야한다는사람들은 정말 양심없는사람들 완벽한게 세상에 어디있다고
어디까지나 아버지의 증언이지만, 1980년 6월 1일 31사단에 배치받았을 때 광주는 매우 살벌했다고 하심
책임의 소재는 그당시 시민들의 불만에서 비롯된 시위를 진압하거나 해산하는게 경찰몫이지 군인이 할 일이 아닌데
도경국장이 빤스런 하는바람에 계엄군선포와 공수부대 투입의 빌미를 줘버렸다고 하심.
아버지가 사단사령부에서 2급 기밀문서까지 취급하셨기 때문에 나중에 허화평이 직접인터뷰하거나 회고록으로
발포명령을 누구 머리에서 구상해서 실현했는지 알려질꺼라 예상하고 계심
ㅇㅈ 우리 부모님도 그때가 훨씬 살기 좋았다고 함. 원래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항상 말이 더 많은 것 같아
공사장 며칠 나가면 등록금 벌었다 하드만
맞아요ㅋㅋ 저희아버지가 그러셧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