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이분이 다운증후군 딸 데리고 이렇게
열심히 사는것도 사람으로서 참 존경의 마음이 들고
잘 키운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티비 나와서 좋은 모습 보여준것도
좌파새기들이 하는 쇼와달리 진실성이 보였고
티비 보는 사람들이 그때 나경원의 참된 면모를 알아주길 바랬고 알아준거 같아서 좋았고요
장애인 복지나 법에대해 나서서 목소리 내고
국회에서 문재인은 "김정은 수석대변인"
이라는 힙합씬에서도 경배할만한 킬링벌스 내뱉은거
정말 대단했고
이부분만 보면 참 대단하고 존경스러운데
이거 말고 정말 정치에 있어 이 사람이 대통령감.시장감으로 올려세울만한 치적은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때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1위로 꼽혔던 적도 있지만 시장 선거에서
박원순한테 진것도 충격이었고 저번 총선에선
고민정같은 하류정치인 문재인 라인서서 덕보는 구태+초짜정치인한테 진 것도 충격이었는데
일단 최근 당대표 선거에서
주호영 다음으로 실망스러웠습니다
토론 끝나고 마지막에 하고싶은 말 하는 시간 줄때
울먹이면서 말하는게 제가보기엔 상당히 추했거든요
님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민식이법 마지막까지 막으셨던 분.
다만 당대표,시장•도지사 급은 아니다...
여성 할당제
김어준을 비롯한 민주당극성악플러들의 피부과시술 프레임(허위로밝혀짐), 자위대기념식(이건 근데 민주당의원들도 같이감. 당시에 한일관계 좋았음)참석 프레임 때문에 10년넘게 고통받는분.
여성 할당제
페미 감성충 구태 친일
일은 열심히 해야하는게 아니고 잘해야함. 박근혜 탄핵도 일을 열심히한 결과라고 봄. 주변에 해쳐먹는놈 못막으면 말짱도루묵이지. 암튼 평가는 곱게 못하겠지만 거 나경원 지역구사람들이 알아서 할일이라고 봄. 천인공노할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일은 존나게 잘하심.
정치를 가슴으로 할 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나경원의원님 목포때만해도 괜찮은 의원님이다 싶었는데 서울시장 경선때 무리수를 너무 많이 두심. 그 무리수로 인해 지금까지 해온 행동이 결국 권력욕에 의한 행동으로 비춰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식이법 마지막까지 막으셨던 분.
다만 당대표,시장•도지사 급은 아니다...
자기 프레임도 못벗는 민주당 스파이
예전엔 예뻐서 좋아했는데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동참해서 싫어졌음~
요즘보면 그냥 구태정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