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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검찰에 기대하지 말자?

청꿈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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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aver.me/FPZfXGZX


김씨는 2019년 4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 소유의 연희동 주택을 19억원에 매입했다. 이에 대해 김만배씨가 누나를 통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차기 검찰총장으로 꼽히던 윤 후보 측에 뇌물을 건넨 것이라는 의혹이 일각에서 제기됐다. 당시 30억원을 웃돌았던 시세보다 싼 가격에 매입한 것을 두고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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