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이거 나도 그런데

profile
홍에이드 조교

8EB4BE16-9257-4184-9C3A-3965E46D007A.jpeg.jpg

 나는 초5 때 채혈했는데

 그 때 당시에 내가 다이어트를 심하게 해서

 몸에 영양분이 없어서 그런지 피가 안 나왔음

 그래서 몇 번을 계속 찔러대고 억지로 뽑았음

 그리고 링겔 바늘 자꾸 찔러서 팔 퉁퉁부었던 적도 있고

 그래서 성인이 된 지금도 주사 식겁함

댓글
1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