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열었더니 어떤 할아버지가 있었음
그래서 "여기 뭐하는 곳인가요?ㅇㅅㅇ" 했는데 할배는 아무 말도 안했대
뭐지 이시키는 하고 방 나가려는데 너 여기서 이제 영원히 갇혀야된다고 막 못나가게 했대
그래서 클났다 하고 놔요!! 이러다가 어떤 겁나 큰 하얀 손이 본인 밀쳐서 겨우 깨어났다 함
그거 진짜로 갇히면 못깨어나는 곳이었을까
그래서 열었더니 어떤 할아버지가 있었음
그래서 "여기 뭐하는 곳인가요?ㅇㅅㅇ" 했는데 할배는 아무 말도 안했대
뭐지 이시키는 하고 방 나가려는데 너 여기서 이제 영원히 갇혀야된다고 막 못나가게 했대
그래서 클났다 하고 놔요!! 이러다가 어떤 겁나 큰 하얀 손이 본인 밀쳐서 겨우 깨어났다 함
그거 진짜로 갇히면 못깨어나는 곳이었을까
삼라만상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