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화기념으로 알쓸신잡 시리즈 쓰고있는데 은근 재밌네
마찬가지로 절대 따라하면 안되고 따라해서 생긴 결과도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음.
알쓸신잡3:선풍기+신나로 아무 흔적없이 보내버리기.
준비물:묶여있는 사람(의자+케이블타이),선풍기,에나멜 신나,붓
먼저 에나멜신나를 적당한 용기에 부어놓는다.
그리고 붓에다가 에나멜 신나를 잔뜩 뭍혀준다.이때 붓은 페인트 붓을 추천한다.
에나멜 신나를 대상자의 심장에 가까운 곳부터 발라준다.이때 대상자는 상체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아야 한다.
*하체는 바르든 안 바르든 상관없다.바르고 싶으면 마음껏 발라라.
이제 마지막 단계다.대상자의 앞에다 선풍기를 놓고 켜주자.
신나가 아주 잘 마를 것이다. 신나가 마르면 다시 정성스럽게 신나를 발라주자.
이렇게 바르고 마르고 과정을 반복하면 빠르면 10분만에 심장마비로 급사가 가능하다.
물론 검사해도 아무것도 검출 안되고 냄새로 선풍기로 다 날려버렸으니 걱정이 없다.
이걸로 약한 수위로 하면 고문도 가능함 ㅇㅇ
ㅇㅇ 그러하다 지금쓰는 알쓸신잡들 전부다 사람 쉽게 보내버리는 알면 알고 대부분 모르는 것들 쓰는중임
사람이 생각보다 엄청 쉽게 죽는다는 것을 알게된다
비추 보내는 애들부터 보내줄까? 더 무서운 것도 많이 알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