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종인 이준석 이수정 큼직한 이슈를 유리하게 프레임 잡으려고 하는데 다 꼬였네

이준석 김건희 쉴드는 하 ㅅㅂ 좌파 새끼들의 김건희 프레임을 이용해서 지지율 떨굴려고 하는 걸 어떻게든 반격하려고 한 발언 같은데

그냥 본인 정치 생명 갉아먹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이었고

이수정 김건희 쉴드는 그냥 페미들이나 할 법한 빼액 거리는 수준이라 페미들의 속성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일반인에게는 전혀 쉴드를 못 받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좌파 새끼들의 프레임 공격을 전혀 방어도 못하는 수준에 이슈 선점마저 좌파 새끼들의 길지 않은 몇마디로 털리고 있네 ㅋㅋㅋㅋㅋ

좌파 경제관을 가진 틀종인의 속 보이는 좌클릭으로 지지율 좀 빨아보려다 좌파들한테 털리고

이준석 이수정의 김건희 관련 프레임을 쉴드치려다 오히려 프레임에 빨려들어가는 모양새로 김건희 리스크는 더욱 부각될 전망에

아오 ㅅㅂ 욕이 안 나올래야 안 나올 수가 없네

이런 모습을 보고 중도층이 가장 넓게 분포된 2030과 그 외 세대별로 넓게 분포된 중도층이 움직이겠냐?

진짜 개판이다

하긴 후보가 윤석열이니 이해한다

정권교체 점점 멀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