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은 좀 쎈 형님 스타일로 나가고
여긴 순둥순둥하지만 기차는 간다 식으로 가야지 ㅎㅎ
여기도
홍할배-준스기
준스기-홍할배 순으로
좋아하게된 사람들 많음
오랜 만에 가보니 저쪽은 좀 더 정치적으로 접근을 하고
여긴 단순 작은희망을 보고 접근을 하는거고
저쪽에서 볼때는 빠가 되어가는중이다
라고 느낄수 있고
여기서 볼때는 단순 개준스기 빠로 볼수도 있지 ㅎㅎ
그치만 나는 적어도 홍할배를 좋아한다면
무지성빠는 아닐거라고 믿음 그러니 갈라치기 하고 싸우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