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쉐도우 복싱은 현실판 밖에 몰라서
없는 상대를 만들어 싸우는거
진짜 쉐도우 복싱이네 ㅋㅋ
근대 좀 심각한데 ㅋㅋ
막말로 피해망상에 가득차서 없지도 않은 부조리랑 싸운다!!! 이러는 애들 있자너 마치 전효ㅅ처럼
당장 있지도 않은 적을 뻘글을 위해 있다고 치부하는 모습?
결론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생쑈 하는거네?
내가 미륵이니라 미륵이야
관심법 같은거군 ㅋㅋ
관심법이라기보단 보이지않는 가상의 적을 두고 칼춤추는 상황을 말하는거
내가 며칠전 밤에 느꼇던 그것.. 한참을 안철수지지자들이 공격했다고 잠결에 깨서 두세개 글쓰며 참전하다가
공격은 했다는데 실체가 없음. 나온게 "안철수지지자의 비공개 카톡방에서 짜고 공격이라고 추측"이 전부
잠깨서 모든 글을 다읽어보면서 추리를 해보고 진짜 청꿈 접을 뻔함
현타오며 드는 생각이 두세명이 짜고 비추 누르고 선동하면 순식간에 온 게시판이 전쟁터로 변함
아하 그런일이!!
실체없는 상대랑 싸우는거
없는 상대를 만들어 싸우는거
진짜 쉐도우 복싱이네 ㅋㅋ
근대 좀 심각한데 ㅋㅋ
막말로 피해망상에 가득차서 없지도 않은 부조리랑 싸운다!!! 이러는 애들 있자너 마치 전효ㅅ처럼
당장 있지도 않은 적을 뻘글을 위해 있다고 치부하는 모습?
결론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생쑈 하는거네?
내가 미륵이니라 미륵이야
관심법 같은거군 ㅋㅋ
관심법이라기보단 보이지않는 가상의 적을 두고 칼춤추는 상황을 말하는거
내가 며칠전 밤에 느꼇던 그것.. 한참을 안철수지지자들이 공격했다고 잠결에 깨서 두세개 글쓰며 참전하다가
공격은 했다는데 실체가 없음. 나온게 "안철수지지자의 비공개 카톡방에서 짜고 공격이라고 추측"이 전부
잠깨서 모든 글을 다읽어보면서 추리를 해보고 진짜 청꿈 접을 뻔함
현타오며 드는 생각이 두세명이 짜고 비추 누르고 선동하면 순식간에 온 게시판이 전쟁터로 변함
아하 그런일이!!
실체없는 상대랑 싸우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