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남아도는 백신 수백만개 버리나 ?

얼마전  한국이 1~2백만개 코로나 백신을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린다고 하고

미국은 벌써부터 유통기한 지난 백신 수천만개 버린다고 한다. 

한국은 백신이 부족하다는 얘기는 요즘 안나오는데, 

어쩌면..  수천만개 남아서 버리는 사태가 오는 것은 아닌지 ? 의심된다.

연중에 백신이 부족해서..  충분히 확보한다고 많이 주문했고,

그것들이.. 연말로 오면서.. 계속 . 한국에 들어왔을텐데..

성인은 1~2차 접종 거의 끝났고, 

청소년은  방역패스하면서 강제로 맞히려고 하는데, 

“너나 맞아라” “애들 건들지마”라는 말로 학부모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국민들이 백신을 필요할때는  정부는 급하지 않다고 하다가, 

이제와서.. 하루 7000명  확진자 늘어나며  병상이 부족하고 사망자가 갑자기 늘고, 

백신에 대한 불신으로 국민들은 정부의 말을 믿지 않는  k-방역의 신뢰가 땅에 떨어지고 있다.

새로운 코로나 오미크론은 감기처럼 증상이 경미하고,

기존 백신의 효능도 많이 약화가 예상되어 새로운 백신이 나올 것이라고 하는데, 

이미 확보한  수천만, 억대이상의   백신 물량들이  

국민 불신과 약효 등의 논란으로 

어쩌면 유통기한 내에 접종을 못하면서 . 버려야할 사태가 벌어지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백신 우려가 계속 커질 경우

백신 맞기 보다는 경미한 오미크론에 걸리는 것이 낫겠다는 국민들이 늘어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