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은 이유로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했던 적도 있고(해먹었다는게 아닙니다)
완벽한 유토피아가 존재할수도 가까워지기도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문재앙 정부는 대놓고 해먹으면서 시민단체들에게 예산 퍼날라서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느낀겁니다.
근데 원래 하던것 처럼 뒤에서 몰래 해먹으면 되잖아요
왜 해먹다 걸린 사람을 다시 데려오는건데요 그것도 한번 사퇴까지 해서 공분을 사고선 왜 또 몰래 데려오는건데요 대체 왜
대놓고 해먹겠다고 선전포고 하는겁니까? 누구처럼 뻔뻔해지기로 한건가요? 국민들이 얼마나 우스워보이는겁니까?
현 시점에서 제 생각은 무효라는 도장이라도 찍어서 경각심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30은 어쩔수 없이 지지하지 않는다라고..
선택지가 없다면 문제가 틀렸다고 할 것이라고..
*선거장을 가지 않는다 = 기권
무효에 도장을 찍던 막 구석에다 이상하게 찍던 뭐라도 한다 = 무효표
주변에 2030이 특정후보를 지지한단 소리에 이 얘기를 하시면 어떨까 하고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어차피 2030이 일치단결해서 한 후보 찍지 않는 이상 현재 대세에는 큰 지장은 없을 꺼라고 설득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저도요
메르켈님 ㅎㅇㅎㅇ요~
안녕하세요 간장계란밥님~
해먹어도 국내에서 해먹어야 화폐가 돌아가기라도 하지 좀 국외로 빼돌리는짓 하지말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ㅋㅋ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찢이나 항은 나라 망하게하고 지들 다 쳐먹을셈이라 맘이 안가
나도 그래서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