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다.
홍준표가 "청년의 꿈"이라는 콘텐츠를 통해서
청년들의 분노를 청년들의 환희로 순식간에 바꿔버렸다.
앞으로 청년들과 홍준표가 함께 하는 세상이 기대된다.
그동안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했는데
이제 좀 뻥 뚫리는 느낌이다.
다들 파이팅하자.
심상치 않다.
홍준표가 "청년의 꿈"이라는 콘텐츠를 통해서
청년들의 분노를 청년들의 환희로 순식간에 바꿔버렸다.
앞으로 청년들과 홍준표가 함께 하는 세상이 기대된다.
그동안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했는데
이제 좀 뻥 뚫리는 느낌이다.
다들 파이팅하자.
디씨보다 커지자
아군기지같은 느낌. 네이버가면 전쟁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