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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영입, 또 실패?

청꿈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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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은 누가 영입한걸까? 또 구태상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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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씨가 공유한 글은 “내가 말하는 정상적인 사람은 정상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이래저래 열등감이 많다”고 언급한 그는 “검정고시 치루고 어쩌고 한 것을 자랑한다. 그저 정상적으로 단계를 밟아간 사람들을 모욕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에서는 “가난과 검정고시를 혐오하는 발언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이 후보를 겨냥했다고 하지만, 사실상 자신의 혐오 정서를 그대로 드러낸 셈”이라며 “가난하게 태어나 검정고시를 치러 교육을 마친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지 왜 정상적인 사람을 모욕한 것이냐”고 했다.

노 씨는 이 후보를 의식한 듯 “가진게 없어서 한이 많아서 희망이 보이지 않아서 ‘에라이 그냥 나라재정 거덜내고 다 같이 죽자’는 건가”라며 “‘정상’인 여러분, 이제는 겁내지 말고 더 이상 숨지말자”고 주장했다.


출처 : http://naver.me/FhRoLw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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