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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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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홍카당

석대가 대통될수 있다고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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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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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최예나<span class=Best" />

    어떻게든 만들어야죠 잘못하면 본인도 위험

  • 존제하는닉네임<span class=Best" />
    2021.12.07

    안되면 지가 나락가는데 뭐ㅋㅋ이악물고 하겠지

  • 준아<span class=Best" />
    준아Best
    2021.12.07

    개준스기 자기를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음

  • 존제하는닉네임

    안되면 지가 나락가는데 뭐ㅋㅋ이악물고 하겠지

  • 최예나

    어떻게든 만들어야죠 잘못하면 본인도 위험

  • 준아
    2021.12.07

    개준스기 자기를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음

  • 카리브
    2021.12.07

    이준석 상왕 철새전과8범 종인 노추만 바라보고 승리 자신할것임 돈주고도 못사는 실력자라고 쉴드친 기사 있음

  • 보성녹차
    2021.12.07

    준서기같이 싸가지없고 경박하고 촐싹거리고 김종인 바지가랑이나 붙들고 늘어질 정도인 행위무능력자 금치산자인 인간이 대통령? 이민갑니다

     

  • 보성녹차
    카리브
    2021.12.07
    @보성녹차 님에게 보내는 답글

    김종인은 그의 나이와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저급한 언사의 기자 질문 대응과 속이 빤히 보이는 거짓말, 밀고 당기기를 계속한다. 주접을 떠는 사람은 정작 노욕의 장본인인 자신이 아닌가?

     

    그는 이를 자신의 말로 증명했다. 경제민주화, 기본소득 같은 진보적 의제로 좌파와 우파에 양다리 걸치며 중도층을 포섭하는 것처럼 포장되어온 평가도 실제 득표로 얼마나 연결이 됐는지 검증이 전혀 되지 않은 것으로서 머지않아 ‘사기’였음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가 한낱 사기꾼에 불과하다는 폄훼(貶毁, 남을 깎아내려 헐뜯음)는 자초한 것이다. 노욕이 아니라면, 이 글 서두에 인용한 용어와 본심이 나오지 말았어야만 한다.

     

    윤석열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를 아직은 확실히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들과 대한민국의 팔자가 그 정도에 불과한 것이 아니길 바란다.

  • 카리브
    보성녹차
    2021.12.07
    @카리브 님에게 보내는 답글

    오 카리브님 배운신분! 존경합니다 어짜면 제가 평소에 주변사람들에게 김종인 비판하고 다니는 말과 토씨하나 안틀리고 같나요? ㅋㅋㅋ

  • 보성녹차
    카리브
    2021.12.07
    @보성녹차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제가 쓴 글이 아니고 제마음과 너무나 흡사해서 어떤 언론 칼럼 공유했는데 칼럼 쓰신분 성함 저장을 안했는지 없어서 출처 못올렸어요

     

    저도 녹차님과 공감되는것 거의 백프로 다되어갑니다

    그런데 왜 여기서 밭갈이 취급 당하시는지 안타까워요

     

    이죄명지지하던 올바른 견해와 판단을 가졌다면 저는 다 반갑고 공감합니다

  • 카리브
    보성녹차
    2021.12.07
    @카리브 님에게 보내는 답글

    오해십니다 저 찢재명 지지 안합니다! 찢재명 지지방송 가서 찢재명 비판하다가 영구차단까지 당한 사람입니다 ! 윤무당과 찢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정상이 아니죠! 저는 죽어도 홍준표입니다! 저와 이큐채널 강우나라 김거희 장준호티비 칸트티비등 진성 홍빠 유튜브 같이 보던 분들이 증명합니다! 찢재명을 찍겟다는 것은 찢재명을 지지해서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선택한겁니다 순전히! 노인의 힘당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는 정규재님 주장에 찬성해서요! 노인의힘당을 확실하게 망하게 하기위해서 음참마속의 심정으로 목을 치는겁니다 자식이 미워서 때리나요! 사랑해서 때리죠! 찢재명을 찍는 이유를 수도 없이 밝혔는데도 청꿈에 들어와 암약하고 있는 윤빠쓰레기들이 저를 찢가혁이라며 공개저격하고 박제하고 눈팅러라는 사람이 저라는등 온갖 패악질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혹시라도 제말에 동조하여 찢재명 찍으면 지애비 윤석열에게 불리하니까 저를 제거하려구요! 카리브님 말씀대로 저는 누구를 찍든 누구를 지지하든 모두 존중합니다 ! 김일성을 좋다고 해도 존중합니다 그 사람이 김일성 존경한다는데 그사람 생각을 제가 어떻게 할수있겠습니까!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이익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나와 생각과 의견이 다를수 있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이 민주주의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저질쓰레기들은 전혀 이런 민주주의 기본소양을 갖추고잇지 않더라구요! 저는 적어도 청꿈회원되신 분들은 교양있고 합리적인 분들인 줄 알았어요 ! 진성 홍빠 시청자분들은 대개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시거든요! 조만간 회원탈퇴하고 떠나렵니다! 청꿈에 너무 실망했어요! 절이 싫으면 스님이 떠나야지 어떻게 하겠어요!

  • 보성녹차
    카리브
    2021.12.07
    @보성녹차 님에게 보내는 답글

    네 저도 녹차님 이죄명 지지자라는게 안믿어지는데 자꾸만 밭갈이 이죄명 지지지라고 하니 그런가보다 했고 이죄명 지지자라도 제가 생각하는 점과 공감 되는 점도 많아서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유투브 구독하시는것 저랑 똑같아요 진짜 홍준표 지지자 맞으시네요

     

    이준석한테 속고 있는 사람들이 밭갈이 취급 잘합니다 그래서 이곳도 아니구나 싶어서 저도 떠날마음 가지고 있는데 실천 못하고 있고 2030들 참 똑똑하신 분 많구나 하고 희망적으로 느껴지는데 일부가 의심이 과하고 갈라치기 선동하고 있네요

    무대홍 지지하기에 저도 아직 못떠나고 있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는데 씁쓸하고 쇼질하는 정치꾼들에게 아직도 속고 있는 사람들이 윤틀좀비랑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윤틀좀비들 비난하면서 자신들도 좀비라는것 모르는것이 안타깝네요

  • 카리브
    보성녹차
    2021.12.07
    @카리브 님에게 보내는 답글

    아이고 윤빠 저질 쓰레기들에게 하도 시달리다 보니까 님같은 진성 홍빠분을 만나니 너무 반갑습니다 ㅋㅋㅋ

  • 보성녹차
    카리브
    2021.12.07
    @보성녹차 님에게 보내는 답글

    네 저도요 여기 청꿈 마음이 낮설고 거리감 느껴지는 분들도 좀 있고 진성 무대홍 지지자분들도 좀 있고 그래서 견딜만하니 저도 떠나지 못하고 있어보는 중입니다

  • 카리브
    2021.12.07

    [송평인 칼럼]上王과 중2병에 걸린 당 대표 송평인 논설위원 |입력 2021-12-01 03:00:00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2012년 대선에서는 김 씨가 선대위의 원톱 같은 자리를 차지하지도 못했지만 그런 자리를 차지했다고 해도 강력한 파벌을 거느린 박근혜 때문에 전권을 휘두를 수 없었다. 



    지금은 다르다. 정치권 밖에서 온 신참자가 대선 후보가 돼 있다. 이런 상황에서 김 씨가 선대위의 원톱을 맡을 경우 상왕처럼 될 수 있다는 우려는 누가 일부러 퍼뜨릴 필요도 없이 누구나 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그래서 총괄선대위원장을 견제할 수 있는 상임선대위원장을 둔다는 발상이 나왔을 것이다.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의 최적임자가 김병준 씨인가 하는 의문은 남아 있다. 다만 그 자리에 누가 오든 김종인 씨와는 생각을 달리하고 그의 독주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함은 분명하다. 김병준 씨 외에 누가 더 적임자인가 물으면 딱히 답하기도 쉽지 않다. 



    김종인 씨는 권력욕이 없는 노인이라서 상왕처럼 될 수 있다는 우려는 지나치다는 사람에겐 한 가지 사실만 상기시키고 싶다. 그는 박근혜 탄핵 후인 2017년 뜬금없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가 다들 이상하게 여기자 12일 만에 접은 적이 있다. 김 씨를 상왕처럼 모시는 건 과거 쇄신파에서도 보지 못한 ‘김종인 키즈(kids)’의 특징이다. 



    김종인 키즈 중 현재 가장 큰 마이크를 갖고 있는 건 이준석 대표다. 상왕 프레임은 다른 누가 일부러 퍼뜨린 게 아니라 김종인 키즈가 스스로 만든 것이다. 



     당 밖에서는 진중권류가 국민의힘은 김 씨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정당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그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서는 이런 식의 훈수를 둔 적이 없다. 보수 정당과 그 지지자들을 미숙아(未熟兒) 취급하면서 은근히 독재적 리더십을 부추기는 것이나 다름없다. 

  • 태영2027
    2021.12.09

    이준석은 윤석렬되도 나락, 안되도 나락